화천대유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문재인

T.B 2022. 4. 30. 09:52

 

문재인 대통령은 "괴랄한 '정신승리'를 했다"는 JTBC 인터뷰에 이어 '이재명 화법'까지 "이틀 내내 참 정직하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자기 방어 기제가 철저하게 작동해 '광화문 시대' 공약파기를 "아주 잘했다"고 합리화했습니다.

 

한·일관계도 거짓말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달라진 건 없다" "일본의 우경화(아베신조)가 문제다"했는데, 토착왜구 창시자 윤미향 C급 의원을 만든 한·일 위안부 합의가 뒤집히면서 갈등의 단초가 됐다는 게 사실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등 대선 중 선거개입 논란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문 대통령은 "링위에 오른 적이 없다"며 패배자 이재명 씨 탓을 합니다. '조국, 이재명, 추미애 씨'가 문제인 게 맞긴 한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탄핵의 강을 넘어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건 문 대통령 자신이었습니다."

 

"국가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살려달라"는데도 "됐다, '희생하라'"했던 K-방역도 "끔찍했다"는 게 사실입니다.

 

고위공직자를 수사하겠다던 공수처는 "처음부터 각본을 짜서 진행했던 '이재명 대장동'"은 모르겠고, 출범한지 1년 4개월이 지나 했던 게 ① 윤수처 ② 일반인, 야권 통신 사찰이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구치소 벽에 '머리를 박는' 자해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는 정경심 전 교수가 "아프다"며 사면해 달라하고, 언제는 "국민 공감대가 중요하다"더니 그런거 "모르겠고" 김경수 전 지사 사면 실무 작업이 진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지를 망각하고 사방팔방 떠도는 '꽃놀이패' '놀람이'"가 얼마나 우스우면 거시 경제뿐 아니라 가계·개인의 민생 경제도 '위험 수위'고, 입법 폭주로 기어이 통과시켰던 임대차 3법에 곧 전·월세 대란이 훠언한데도 "됐다, 검수완박!"을 외치는 중입니다.

 

'인권변호사'였던 문 대통령은 서민 피해만 키우는 '검수완박'에도 비겁했습니다. "평생 '인권변호사'는 왜 검수완박을 멈추자고 할까요?" 민주당은 "검수완박에도 보완 수사가 충분하다"는데, '부동산 마냥' 또 탁상공론 '말 장난'에 불과합니다.

 

 

이전에는 공소시효, 유·무죄에 따라 평가되는 '형사 전산 시스템'이라는 게 있어 검사 몫이었지만, 검사·경찰 누구도 책임이 없어 "고소·고발을 해도 3일 만에 이뤄졌던 게 지금도 6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인력도 부족한데 ② 법을 모르니(수사 역량) 변호사를 써야하는 "민사 소송을 걸어서 증거를 가져와라"는 게 조국 씨가 "나는 죄가 없고, 법이 잘못됐다"고 들쑤신 1차 수사권 조정의 결과였습니다. 힘 없고 돈 없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은 이의 제기도 못하는데, 검수완박의 '동일성 조항'으로 원천 봉쇄까지 됐습니다.

 

 

'① 수사가 미진했거나 ② 범죄가 덮혔거나 ③ 과잉 수사였거나' 억울한 피해자를 막아야 하는데, 검찰이 해야 할 수사지휘와 법정에서 재판부가 판단해야 할 종결까지 경찰이 갖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종교처럼 "숭배하라"며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교조주의'(敎條主義) 팬덤과 청와대 586 운동권에 둘러싸여 '우상화'돼 변한 것인지 원래 그랬던 것인지, 헌정사 최악의 '광기의 정치 보복'을 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말로가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해 보입니다.

 

▲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프로젝트'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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