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된 국민의힘, 민주당에 오차 밖 우세

집권당 된 국민의힘 지지율이 44.3%로 민주당 28.7%를 오차 범위 밖(15.6%p)으로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① '행복한' '킹메이커' 비단 주머니(10%p차 승, 호남, 이대녀 자극·결집) ② 부정선거 의혹에도 역대 최다 득표인 48.56%(vs 文 '41.08%')를 얻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은 55.2%로, 특이점은 정의당에서도 윤 당선인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1 지방선거' 민심은 "171석 독주를 막자"는 여론이 우세했는데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도 오차 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이 앞섰습니다.

 

① '강원도에선' 김진태 후보가 52.1%로 이광재 후보 39.4%를 오차 범위 밖(12.7%p)으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② 서울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54.6%, 송영길 후보는 32.7% 지지율로 격차(21.9%p)가 컸고, ③ 인천에선 유정복 후보가 41.6%, 박남춘 후보가 36.3%, ④ '양강구도' 경기에선 김은혜 후보가 42.7%, 김동연 후보가 42.6%로 '초박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1 지방선거에서 '기층 조직'을 다져야 24년 4월 10일로 예정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리벤지를 할 수 있을 것인데, 최근까지 여론조사들을 종합해보면 ① '인천, 서울, 충남, 충북, 강원'에서 앞서는 중으로 ② '★경기, 경북, 경남'이면 섬멸전이 될 수도 있지 않나?는 바람이 있는데요.

 

MZ가 이지경인 건 "허경영 > 심상정 > 장애인 '파이터' 준석이 지지율은 없는데 '비호감도'가 높아 비토가 심각(국힘, 안철수 대표, 여성, 장애인 등)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여성층 지지율이 일부 회복되는 중으로 ① 국힘 지지층 ② MZ 뿐만 아니라 ③ 4050에서도 화제가 돼 연령, 성별을 가리지 않고 호감도가 높은 "한동훈 법장으로 준석이 포지션을 대체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검수완박' 법안은 찬반 여론이 팽팽했는데요. "국회 의사당 앞에서 집회 신고가 필요 없는 1인 시위 등의 방식으로 국민의힘 의원들 110명이 조 편성해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때까지 필리버스터를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라도 해야하지 않나"는 지적이 있습니다.

 

'국민투표'는 찬성이 반대 보다 오차 범위 밖(18%p)으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인사청문회"에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약 5초 가량 '원론적인 답변'을 한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행 책임은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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