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남긴 유산, 국민의힘 최고치 경신

'PNR'(15.6%p)에 이어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집권당 된 국민의힘 지지율이 50%로 '최고치'를 경신해 민주당 36%를 오차 범위 밖(14%p)으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1 지방선거 공감도는 정부 안정론이 47%로 앞섰는데요. 중도층에서는 '안정론(44%) vs 견제론(28%)'로, 안정론 공감도가 16%p 높았습니다.

 

광역단체장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후보가 51%로 민주당 후보 39%를 오차 범위 밖(12%p)에서 앞섰고,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은 54%, 한덕수 국무총리·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은 오차 범위내에서 팽팽했습니다.

 

여론조사공정(주)에서 조사한 '서울 지지율'도 국민의힘 46.1%, 민주당 39.4%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서울시장은 오세훈 시장 54.3%, 송영길 후보 36%로 "'졌잘싸'도 어렵다"는 평입니다. '인수위'는 슬럼화 된 서울 구도심을 주거복합타운으로 개발하기 위한 '구도심개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동 사업'이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다."는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는 '로동관'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중인데요. '김은혜' 후보도 미국 뉴욕의 구도심 재개발 관광지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의 사례를 들어 '경기판 허드슨 야드'를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은 '조희연 28.4% 조전혁 17.7% 박선영 13.1%'로 '양자대결'(단일화)에서도 조희연 현 교육감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 11곳'도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고 '용인특례시장' 적합도에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민주당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SOI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전망은 53.2%로, "외우세요" '리얼미터'(49.7%)를 제한 여조 추이가 일관적인데요.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은 반대가 높았고, 정경심 전 교수(찬성 28.8%)와 김경수 전 지사(찬성 30.5%) 사면 여론 모두 '반대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당 정치 특성 상 40%는 '반대를 위한 반대'기 때문에 60%가 목표치라는 점에서 ① 바이든 대통령 방한, ② '혈세 잔치' '진시황 즉위식', ③ '청와대 개방', ④ 정의당까지 '지워 낼' 검수완박 공포, ⑤ 검사 전원이 참여하는 '헌재 TF', ⑥ 정의로운 척 위선을 깨부술 '검찰수사', ⑦ "2편 경심의 진실, 3편 '조민은 화타'가 기대되는 '그대가 조국이다' 개봉" 등이 [호재]일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날치기 검수완박 입법에 찬성할 것이 유력한데, 친노·친문 적자이자 PK 김경수 전 지사 사면·복권에 "고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세가 이재명계가 센데, 8월 전당대회에서 친문 멸족 위기에 처한 문 대통령이 퇴임 후 "양산 사저 정치를 하려는 게 훠언하다"며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닌 열망을 모두 '내려놓고' 범부(凡夫)의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평입니다.

 

 

김경숙 여사 옷값 공개에 승소한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에 따르면, "민주노총이 우리 사회에 큰 해악을 미쳤다"고 하는데요. 민주노총은 불평등의 핵심 원인이 세금 내면서 경제 활동을 하는 '재벌'이라지만, 엄연한 '허위 사실'로 "문재인 정부에서 불평등의 원인은 공무원 집단이다"고 했습니다.

 

'인공국 사태'로 청년들의 분노를 산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정규직을 늘리겠다"고 공무원, 공기업 인원을 늘렸는데 "매월 700만원까지 연금을 받는 퇴직 공무원이 50만~60만명에 현직 공무원만 120만명이다"고 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