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검수완박 황당한 이유

T.B 2022. 5. 1. 10:59

'연구대상' 이재명 씨, '문재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이게 나라냐"며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진영을 떠나 백번 양보해서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게 훠언하다"는 데도 의견 들어보지도 않고 대안 없이 퇴임 전 이렇게까지 '폭력적', 5G의 속도로 강행하는 모습이 제정신인 중도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의문입니다.

 

 

"의회'민주주의의 완성'은 결국 여,야 의원수가 서로 비슷할 때 이루어진다." '반칙'을 하지 않는 정의로운 민주당은 '① 본회의 도중 다음 임시회 공고 ② 회기 쪼개기 ③ 상임위 의결 하루 뒤 상정도 무시 ④ 본회의 시간은 편할 대로 ⑤ 민형배 탈당 꼼수와 안건조정위' 등 쓸 수 있는 반칙은 총동원 했는데요.

 

 

곧 퇴임 할 대통령은 '하루가 멀다하고' '광인 행세'가 유행인 건지 노동절을 맞아 "'놀라운 K-방역' 덕분에 고용 수준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했다"고 했습니다.

 

검수완박이 '황당한 이유'는 검찰 총장 출신 대통령과 한동훈 법장 보다 훠월씬 무섭다는 판사 출신 행안부 장관에게 권력을 몰아주는 셈으로 민주당 소신파 의원들도 반대했던 것입니다.

 

 

민주당 왜 저러냐? 예를 들면, '이재명 부부, 김어준 ' 수사에 착수했는데 경찰에서 무혐의 결정 땐 '보완수사'를 못하기 때문에 여죄·공범이 나와도 사건을 종결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OO를 지키겠다"고 종국에는 시스템을 궤멸시키는 강성 지지층들과 민주당이 광기를 부렸고, 힘 없는 장애인들과 변호사를 쓸 형편이 못 되는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본 것'인데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념과 진영으로 편 가르지 않는 국민 통합을 원칙으로 하되, '부패한 세력'과는 통합할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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