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살다살다 서민 위해 싸우는 국민의힘

T.B 2022. 4. 30. 23:07

검수완박 법안의 본회의 강행 처리 과정에서 배현진, 허은아 의원 등이 '폭행'을 당하고 양금희 의원이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여,야권 '모두가 반대'하고 서민, 사회적 약자들이 "살려달라"는데도 이렇게까지 "됐다, 검수완박!"을 외쳐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정권은 '헌정사 최초, 세계 최초' 수식어들의 5년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검수완박도 세계 최초입니다. 지은 죄가 얼마나들 많으신지 그래봐야 대통령 결단이면 감옥행은 확정인데, "변호사 사서 '민사 소송'해라"에 서민 고통만 가중될 것입니다.

 

 

① 진행 중인 수사는 특검도 110일이거늘 '4개월 안'에 도륙 낼 수 있고 ② 공포 취소 ③ 국민투표 ④ '윤, 한, 이' 경험치가 얼마인데, 해방 이후 공산당과 공존은 불가했고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이 사라진 共(같이, 함께, 모두 → 더불어)민주당과 아직도 혀업치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 산술적으로 하루 이틀 사이에 지지율 10%p가 훌쩍 뛴 '김은혜' 후보가 선전 중인데요.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경기지사가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으로 주택문제 해결(26.4%), 일자리 창출(24.9%), 교통문제 해결(18.0%) 순이었습니다.

 

공약 지킬 '능력이 없으니' 1기 신도시로 네거티브를 했던 김동연 후보 '공약을 보면' 야당 광역지자체장의 한계로 보이는 교통에만 치우쳤고 '주택문제, 일자리 창출'이 빠져 있습니다.

 

▲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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