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검수완박 6.1 지방선거 경기·충남·대전

T.B 2022. 5. 4. 10:06

검수완박 '역풍'에 지지율 '급락'한(14%p)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순회일정'에 공식 계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선거개입'이라는데 첫째, 민주당에선 지난 3월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 당선인도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선거법 개정안까지 발의했는데, 현재 계류 중이라 법적 문제가 없고 둘째, '의미심장'했던 현직도 선관위에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① 검수완박 ② 윤벤션 효과가 6.1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방증인데', 김은혜 후보가 '손가혁 픽' 김동연 후보보다 ③ 훠월씬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고발 4년 만에' 압수수색을 한 성남 FC, 감사원이 백현동 수사하라니까 '박은정' 지청장이 수사를 지휘하는 등 대장동 2R '안철수, 김은혜 투톱'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서울에 이어 충북은 '정리수순'이고 경기도와 함께 (면접조사 감안해도)충남·대전이 격전 중인데요. ① 충남 승부처는 양승조 후보 고향이자 4선을 지낸데다가 충남 권역권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천안 ② 20대 박빙 30~50대까지 양 후보가 선전했다는 얘기는 '중도색이 부족하지 않았나'는 평입니다.

 

대전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중입니다. ① 대덕(3.0%p)·서구(3.9%p)·동구(6.3%p)에서 이장우 후보가 앞섰고 vs 허태정 후보가 구청장을 지낸 유성구에서 허 후보가 근소하게(0.4%p) 앞섰는데요. ② 중도색이 짙은 대전도 20대 박빙 30~50대까지 허태정 후보가 앞섰습니다.

 

특이점은 '직무수행 평가'와 별개로 "응답자의 61.4%가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선·총선에서 올킬을 당해 '지역사회 언론·여론전, 이미지 마케팅에서 밀리는 것 아닌가' 싶은데, 중도에서 반감을 사는 중인 '문벤션 효과'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내로남불로 '대미를 장식'한 '인과응보' '만수무강' 기원 '끝판왕 문재인' 대통령과 '마지막까지 뻔뻔'했던 민주당이 74년간 이어져 온 나라의 근간을 뒤집은데 걸린 시간은 17분, 8분, 6분 → '31분에 불과'했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여론 수렴도 안하냐"고 일침을 했습니다.

 

KKK(부동산, 방역, 양극화)에 벼락거지로 전락한 서울·경기·인천 지역은 지역 현안 1순위가 부동산이었는데 충청지역은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였습니다.

 

2순위 현안으로 충남은 지역 경쟁력 강화, 대전은 부동산 문제를 선택했는데요.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학과 교수는 "충청에서는 각 후보의 지역 발전 공약 등이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충남과 대전 선거에서는 현역에 대한 평가 성격이 있는 것도 변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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