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6.1 지방선거 검수완박 투표 될까

T.B 2022. 5. 5. 16:03

'KSOI, 리얼미터'에 이어 'NBS'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최근 6개월 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7월 전·월세 대란, 스테그플레이션 등 민생 팽개치고 새정부 출범에 몽니나 부리면서 했다는 게 여성, 장애인과 서민 등 사회적 약자들 외면하고 폭주는 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이 주인공인 것을 모르는 '트루먼 쇼'였습니다.

 

 

"한번 속으면 실수고 속이는 자가 나쁘지만, 두번 속으면 바보고, 세번 속으면 '공범이다'" 특이점은 지방선거에 검수완박 국민 평가가 반영됐는데요. ① 6.1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52%, 새정부 견제가 32%였고 ② 검수완박이 "잘못된 일이다"가 52%, "잘된 일이다"가 33%였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얼평'이나 하면서 '조국 수호'해, "'여자 때려'도 되고, GSGG도 되는 데, '앙증 맞다'는 안된다.[팩트체크]", 당 뜻인지 본인 뜻인지 패배자 이재명 씨는 '전과자' 수두룩한 인천 계양을로 '빤스런'해, 여성 보좌관들도 있는 줌 회의 시간에 'ㄸㄸㅇ'를 쳤네 마네 하고 있으니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왜 상식서 고립됐는지 깨달아야한다"고 했는데요.

 

대화가 안 통하고 기어이 끝을 봐야하는 분들이라 "{윤 + (오, 안, 원, 한)} = 15년 후에나 깨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또 허위사실이 유포됐는데요. 한 법장 후보자 자녀가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 등을 수상한 내역이 없다" 했는데, "문과 고교생이 병리학 논문을 썼다"며 공부 못하기로 '유명한 농대생'을 의전원에 보내더니 병리학 유급 맞은 '본인 들인 줄' 아나 '클릭 몇번'이면 찾는 '팩트체크'는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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