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어준, 나도 하고 자랐다

T.B 2022. 5. 3. 16:21

김어준 씨가 한 번도 '경험 못한' '성범죄'를 저지른 최강욱 씨에 대해 "'나도 하고' 자랐다"고 했는데요. '첫째, 짤짤이는 혼자하는 게 아니라는 것 둘째, 회의에서 동전 소리가 들렸냐'는 점에서 '이재명 씨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자 때린' 건 모르겠고, '앙증맞다'는 안된다."고 했는데요. 'GSGG' 'GSGG' '1남 1녀'던데 내 자식이 구둣발로 짓밟혀 구급차에 실려가도 그 소리가 나올 것인지 의문입니다.

 

 

정의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서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피해와 '청년들', '안철수' 대표, 여야권, OECD까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됐다"며 검수완박 법안을 기어이 공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K-시대'를 연 정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는데요.

 

검찰 수사·기소 분리는 '러시아 레닌'이 처음 주창한 것으로 인수위는 "바로 잡겠다"했고, 검찰은 "뿌리만 있으면 꽃은 다시 핀다"며 '칼을 갈았습니다'.

 

검수완박이 6.1 지방선거 '블랙홀'입니다. '충북'에서 김영환 후보(47.9%)가 노영민 후보(37.5%)를 오차 범위 밖에서(10.4%p) 앞섰고, '강원'에서 김진태 후보(46.7%)가 이광재 후보(38.2%)를 오차 범위 밖에서(8.5%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민 65% 이상은 "반드시 투표하겠다"했고, ① 2030 투표율 저조 ② 규제완화·재건축·부동산세 3중고를 겪고 있는 강남4구(강동·강남·서초·송파)로 묶이는 3권역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가장 높게 집계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57.1%)은 50대 외 '전 세대'에서 송영길 전 대표(36.1%)를 21%p차로 앞섰습니다.

 

이원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경기도민 '57.5%' 반대에도 "인천 '계양을'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위원장은 오는 10일까지 "윤호중, 박지현 비대위원장 의견이 매우 중요해서 상의해 나갈 것이다."는데,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송영길 전 대표에게 이재명 씨를 계양과 연관 짓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준석을 계양하라', '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 비단 주머니'라 자칭 중인 준석이는 '이준석 매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당 대부분이 '탈원전에 반감'을 갖고 있다"며 탈원전 지지자를 선별로 뽑은 '한전공대'(전남 나주)에서 '행복했던' 준석이가 또 '장애인과 대판' 붙었습니다.

 

계양을은 '인천의 광주'로 3선 구청장도 호남 출신입니다. 대선 내내 ① "집에서 부모를 설득할 것이다."는 세대 포위론 ② 외연 확장이 중요하다고 역선택 방지를 거부했고 ③ 서진(호남, 재경호남)을 외쳤는데요. 논란의 여지가 없이 이번 기회에 본인이 주장했던 모든 것들을 계양을에서 입증·확인하는 계기가 돼 역량 시험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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