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척결'을 외치며 렉서스를 몰고 다닌 '렉서스 최'강욱 씨가 민주당 온라인 회의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논란입니다. 최 씨는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화상 줌 회의에서 A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아 모습이 보이지 않자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회의에는 여성 보좌진도 참여, 불쾌감을 호소했습니다.
최 씨 측은 "아니다, 성적행위를 연상하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온라인에선 ① "'X을 친 것'이냐" ② "ㄸㄸㅇ냐"가 화제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에 해당됩니다.
최강욱 씨는 '남진고' 3인방 등과 함께 '성인지교육' 지원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는데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멱살 잡을 분' 찾는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내 인생 걸고 조국 가족 지켜주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던' 최 씨는 조국 씨 재판에서 조 씨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선배이자 여성 의원인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에게 "저게"라고 막말을 해놓고 "아니다"고 했다가 들통이 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민주당이 "'앙증맞다'는 표현에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하는데요.
"'일반의지'에 봉사(GSGG)는 되는데, '앙증맞다'는 안된다."에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평소 여성에 대한 폭력에 민감했던 '민주·정의女'들은 구둣발로 짓밟힌 동료 여성 의원들을 보고 왜 침묵만 하고 있나"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충남에서 '51.2%'로 민주당 33.6%를 크게 앞서는(17.6%p)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도지사는 3선 '김태흠' 후보를 前이 아닌 現국회의원으로 표기했다는 이유로 "12일~13일 재조사하겠다"는데, 5일전 조사에선 '김태흠' 후보(46.2%)가 양승조 후보(39.9%)를 앞섰습니다.
"'절차적 정의'를 무시, '위헌·위법'이 수두룩 한 입법폭주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검수완박은 "북한 로동당을 닮은 '전체주의 정당'이 '김정은 지령'을 수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신평 변호사는 "무책임하고 볼썽사납다"는 '문재인' 대통령 대신에 '김부겸' 총리에게 "검수완박 법안을 거부하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한동훈 법장 청문회에 '빤스런'을 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40년 전' 작고한 부모 부동산 거래내역까지 요구한 민주당은 "자료를 제대로 제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증인채택 0명, 핵심자료 0개라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놀람이'에 재학생들 반발로 사과 담화문까지 내고 강연이 취소가 된 와중에 안철수 대표가 성남 '분당갑'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외 보다 원내가 훠월씬 유리한 안 대표는 "'악어상' 옆좌석에 같이 타고 가면 쉽다"는 '평입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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