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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무혐의 한동훈 "김어준·최강욱·유시민·추미애 등 책임 물어야"

T.B 2022. 4. 6. 23:32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씨',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등 없는 얘기 지어내는 게 '전매 특허'인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는 '치매환자', TBS-생떼탕, '익명의 OO' 등 ① 증거는 없는데 ② 제보자로 밖밖 우기는데도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대내투쟁 중인 당 대표가 '띨해'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택한 이유 둘 대라면 "X친거 아닌가?" 싶었던 '추미애 씨'와 민주당 만행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K-180 : 1로 들이받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걸리면 가야 한다."는 올킬동훈 검사장을 들 수 있는데요.

 

 

채널A 사건으로 검언유착 프레임을 뒤집어 쓴 한동훈 검사장이 2년 만에 '무혐의'로 결론 났습니다. 한 검사장은 "조 씨 일가 등 정당한 직무수행에 대해 '정치 보복'하고 정치 검찰, 어용 언론들과 단체, 어용 무식인들을 총동원 해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려 한 '검언유착'이라는 유령같은 거짓선동과 공권력 남용이 종말을 맞았다."고 했는데요.

 

 

이어 이런 말도 안되는 희대의 '없는 죄 만들어내기'가 국민들을 상대로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사실이 아니어도 좋다"며 떠들어댄 '추미애, 김어준, 최강욱, 유시민, MBC, KBS, 민언련' 등과 불법수사 관여자들의 예외 없는 전원 포상 승진 과정들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어떤 권력이든 다른 국민들을 상대로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공작 때 마다 등장한 '지현진 씨'가 '한탄'을 했는데요. 채널A 사건 무혐의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 사법부 판단이었습니다. '검언유착' 의혹을 최초로 보도했다가 명예훼손·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MBC 관계자 7명은 무혐의, 지 씨도 명예훼손 혐의로만 '기소됐습니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최강욱 씨'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① 선거비와 전혀 상관없는 '낙선 운동' ② 1%만 빠져도 경기도지사는 택도 없을 것임에도 "나쁜 정치인"이라는 준석이가 강용석 전 의원 안건을 최고위에 상정하지 않고 '시간 끌기'를 시작했는데요. 

 

 

첫째, '해당행위'가 문제라면 준석이는 '호적을 파야'하고 둘째, "첫 번째 출마는 새누리당, 두 번째는 바른미래당, 세 번째는 미래통합당이었다"는 '본인이 했던 말' 그대로 복당이 아니라 "입당"이기 때문에 강 전 의원의 입당을 반대할 명분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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