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반문 정서가 센 보수 지지층들 사이에서 '양산 바이든'이라 불리는 벨라토르 안정권 대표가 초,중생들까지 '인기스타' 이재명 씨 '적극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시민: 뭐하세요? 이재명 지지하나요?, 안: 아이고, 이재명 지지합니다. 좋아해요. 여자한테 X욕도 잘하고 최고에요, 시민: 미쳤구만, 안: 그럼요, 미쳐야 지지하죠" 등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 씨 지지층들이 신고를 했는데, "개인이 좋아서 지지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막거나 못하게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 지방선거 유세는 여,야 총력전 중인데요. 최대 접전지인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계양을은 '준석이,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대표'까지 총출동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은혜 후보의 경기 유세를 도울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청장·용인·수원에서 김동연 후보, 박홍근 원내대표는 수원과 남양주, 윤호중 위원장(이해찬계)은 충청권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영훈, 김한규 후보가 '직격을 맞은' '김포공항 이전'에는 민주당 제주의원들이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사방팔방 들이 받는 중인 '이재명, 박지현 행보'를 뒷받침 할 정황이 있는데, 이 씨의 이중플레이로 이재명계 표가 갈라진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 '뒷 얘기'인데요.
이동형 작가 '추천으로' '계양의 덫'에 걸린 지선 보궐 출마를 두고 '이해찬 전 대표, 이재명계 의원, 김어준 씨'까지 "실익 없다"며 다 '말렸는데', 이 씨가 고집을 부렸고 대노한 "이해찬 전 대표까지 입장을 선회했다"고 알려졌습니다.
(1) 이해찬 전 대표, 김어준 씨, 열린우리당 쪽은 "또 '이재명 리스크'에 올인 할 필요가 없이, 유권자들이 '등 돌린' 이재명 씨가 아니어도 된다."였고 vs (2) 방탄 조끼와 당권 모두를 원했던 이재명 씨와 이동형 작가, 송영길 전 대표를 지지중인 '김욕민' 씨는 "이재명이어야만 한다"로 나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박지현 ↔ 윤호중 원톱을 '반대했던' 민보협(2030)}이 주도한 "최강욱 씨 짤짤이 사건이 터졌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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