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T.B 2022. 5. 27. 07:27

 

'수치, 데이터'를 들이 밀어도 "아니다, '인기스타'다"는 이재명 씨는 "국내 ARS 응답률이 1~2%에 불과하고, 미국에선 15% 이하 여론조사는 발표도 못한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미국에선 국내와 달리 여론조사 심의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으로 국채(빚) 천조국을 창시한 반면 윤석열 정부는 투자주도성장으로 투자 '천조국'을 창시했는데요. 지원 유세는 커녕 "타지역 인사들에 'SOS'를 검토 중이다."는 총괄선대위원장 '직책이 무색'한 이재명 씨는 "당선되더라도 선거 '패배 책임'져야 할 판이다"는데 뭘 하고 있냐?

 

 

 

OBS 계양을 TV토론에서 윤형선 후보가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는 이재명 씨에게 "계양구에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이 어느 정도인지, 주택보급률이 어느 정도인지, 계양구가 투기과열 지역인지 묻고싶다"고 하자 "'모른다', 이사온지 얼마 안됐다"고 했습니다.

 

 

'새롭고 따듯'한 강용석 후보는 준석이랑 닮은 점이 있는데, 여의도식 계산은 하는데 정석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5% 이상 받으면 제 3세력이니 경기지사 패배해도 내 탓이 아니다?" 그러니까, 내 세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보고, 가세연 멤버들과 창당을 하겠다?

 

박심 팔던 '우공당', 국힘 밖에서는 단 한 석도 못얻고 해산한 '바미당' 또는 비례대표 몇석 얻어 '정의당'이 최선인데, '열린우리당'을 롤모델로 하겠다? 주홍글씨로 남을 경기지사 못 잡으면 선거라도 열심인 '준석이 책임론'만 있을까요?

 

 

이재명 씨랑 밀약이라도 한 건지, 웬 도지사를 하겠다는 건지 시·구청장부터 무난하게 복귀 하던가 논란에 논란에 논란에도 가세연에 슈퍼챗이 터졌던 건 '준심'이지 그게 '강심'이었을까요?

 

단일화를 하건 사퇴를 하건 당에 빚을 지우고, 복당해서 준석이 잡는 시늉만 했어도 채널 쭉쭉 크고 22대 총선까지 따놓은 당상이었을 것 같습니다.

 

 

05.27.(금), 05.28.(토) 사전투표에 이어 6월 1일(수) 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되는데요. ① 신분증 지참, 보수성향 교육감 후보 확인 ② '투표소 확인' ③ 1차 3장(교육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2차 4장(광역 기초의원 / '가', '나'는 한 명만) 모두 2번으로 '줄투표'를 하면 되겠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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