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 혼성듀오 앞날은?

이재명 씨가 '수치, 데이터'를 들이밀어도 끝까지 "아니라고" 밖밖 우기는 중으로 "여론조사 답변율은 100명을 물어보면 2명 밖에 답변하지 않는 수준이다."고 하는데요.

 

즉, "0.02% 다"는데, '산수 미' : 수포자 꿈나무 이 씨 저러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원유세를 다녀야 할 총괄선대위원장이 "한표 줍쇼" 지원요청(SOS)이나 하면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고, 정이나 여조 싫은 분들은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이재명 씨의 계양을 출마는 '(1) 압승해도 정동영, (2) 낙선하면 즉사, (3) 신승하면 고사'로 최악수였습니다. '경기도망, 인천도망'으로 지방선거, '보궐까지' 악재일 게 훠언했을 테니 이해찬 전 대표가 '대노를 했던' 것 같습니다.

 

 

 

계양을 선거 결과는 민주당 앞날에 (3)번이 최악으로, 방탄 조끼 입겠다고 지방선거를 초토화 시킨 이 씨 책임론이 커질 것인데도, '구속'될 때 까지 절대로 멈추지 않을 '이재명, ('퇴출 위기')박지현 혼성듀오'가 "획 '기적'이다."는 혁신론을 명분으로 당 대표, 최고위원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연구대상' 이재명 씨와 "'휴머니즘' 없는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혼성듀오가 선봉으로 강성, 극좌 '처럼회' 등 '이재명 사단' 활약에 1번당 망하는 수가 있겠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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