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포공항 폐항'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T.B 2022. 5. 30. 06:51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586 용퇴론'에 이어 이재명 씨가 '쏘아올린' 김포공항 이전(X), 폐항(O)으로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여진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이재명의 '입이 문제'다"는데, 계양을 낙선 '즉사 위기' 초접전 이 씨 때문에 사달이 나자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중앙당이 아닌 '지역후보' 공약이다." "투표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는데요.

 

"지도부 하는 꼴이 가관이다. 현장에서 표를 조금만 모으면 지도부가 까먹기를 반복한다. 침묵을 깨고, 이제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 말하자." 등 이재명 씨와 당 지도부에 불만이 나오는 중입니다.

 

 

민주당은 "김포공항 이전이 오히려 제주 관광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여권이(↑, ?) 정치적 이유로 반대한다"고 했는데요.

 

 

황교익 씨는 "민주당 사람들은 중앙당에 불만이 많다. 자기들은 죽자고 뛰는데 위에서 표를 다 갉아먹었다고 비판한다." "특히 '박지현'에 대해서는, 겨우 몇달밖에 안 된 정치 신인이 말아먹겠다고 덤비는 꼴을 보고 있자니 내가 다 울화가 치민다"고 했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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