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일자리 창출하고 집값 잡으려면 2번 찍어야

T.B 2022. 5. 31. 17:46

믿거나 말거나 부동산 레전드는 현대건설 회장 직을 역임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규제를 풀어 신규 공급을 확대했고, 세금을 낮춰 시장 공급을 늘려 집이 갖는 '희소성'을 낮춘 것이었습니다.

 

"강남 살아보니 별 것 없더라" 이상한 소리 '하는 분'도 있었는데, "니가 살 집"이 아니라 "내가 살 집"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른데요.

 

강남 집값이 비싼 이유는 학군, 부대·문화시설 때문에 '엄마들'이 들고 다니는 '백(bag)'이 된 측면도 있지만, 그냥 전국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시장과 싸우겠다"며 약 서른번을 고쳐 '징벌적 과세'로 쑥대밭을 만든 부동산 때문에 서울에서 집값 순으로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 수도권(경기도, 인천, 천안 등) 집값이 교통, 학군 등을 중심으로 오른 것이었습니다.

 

 

 

즉, (1) 국내 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하고 (2) 지역사회가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다면,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만이 가능한 국토 균형 발전과 함께 수도권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민주당 뭘 하고 있냐?"

 

 

"전업주부 월 '10만원 씩' 돈 주겠다", '인기스타' '박지현' 위원장은 조잡하게 짜집기 된 영상으로 "AI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개입을 했다" '탄핵망언', 윤호중 위원장은 "586 용퇴론은 나이로 평가하면 안 되는데, 일흔 넘으면 뭘 배우냐"는 '노인망언'에 '김포망언' 이재명 씨는 "미취학 아동은 모지리다"며 '아동망언'을 퍼부었습니다.

 

 

어쩌다가 민주당 수준이 이지경까지 됐는지, 한 민주당 관계자는 "'대선불복'이고 '내란죄'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허언증'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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