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집단적 지능 저하 전도사와 성범죄 투사

T.B 2022. 5. 31. 07:34

국가 기반 시설을 "(1) 없애 버리겠다 (2) 유지·발전시키겠다."는 경솔하게 판단할 문제도 아니고, 한 개인이 결정할 문제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씨는 모두가 "아니래도" 그냥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무대뽀로 우기는 중입니다.

 

이게 지금 "'허언증'으로 집단적 지능 저하 '전도사'다"는 '이재명 효과'에 매우 큰 재미를 보는 중인 국민의힘 네거티브냐?

 

민주당 윤호중 위원장, 조응천 의원, 지방선거에 출마 중인 후보들이 반대하는 중으로 '민주당 보고서'에서도 "김포공항을 폐쇄하면 지방이 소멸한다."고 하는데요.

 

국내 노선 축소에 따라 13만개 일자리가 줄고, 연간 GDP 13조 8000억원이 감소할 것이고, '지방소멸 정책화'로 향후 30년간 교통비 부담이 4조 6000억원이나 늘고, 사회적 비용도 6조 7000억원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주당 원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재명 씨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은 경솔했다"며 "계양을에서 지면 당분간 '어디(?)' 가 쉬어야지. 무슨 낯으로 당권 도전하냐"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2억만리까지 소문이 난 월드스타들(조국, 이재명, 윤미향)을 다수 보유 중인데요. 블룸버그통신은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더듬어만진당(the groping and touching party)이라는 오명을 쓴 민주당에 뛰어든 '성범죄 투사'(Fighter)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허언증'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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