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윤석열 정부 최우선 국정목표는 조국, 이재명 구속

T.B 2022. 5. 8. 23:03

대전·충청 단체장에 대해 '좋은 말씀'이 있는데, 틀렸다는 게 아니라 투표용지가 '7장'이라 보통은 특정 정당에 몰아주는 '줄투표'가 될 것 같으니, [D-1]윤석열 대통령, 정당 지지율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투데이'-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D-1]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6.3%', 청와대 용산이전 평가는 긍정 '51.1%'로 ① 호남 제외 전 지역, ② 여성보다 남성, ③ 중도와 보수 성향에서 앞섰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가치는 지역과 연령, 성별, 이념(중도 34.3%, 보수 31.2%, 진보 28.4%), 소득을 막론하고 국민 10명 중 3명이 '조국 사태'로 불거진 '공정'을 꼽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가장 바라는 것은 "조국, 이재명 구속" 등이었는데요.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정의 구현'을 기대하는 중으로 '부정부패 척결과 적폐 청산'이 1위였고, 2위는 진보·40대에서 답변이 많았습니다.

 

 

'대장동은' 치적인지 오물인지 청와대 권력 겁 안내는 것인지, [D-1]현직 대통령에 대해 또 허위사실로 마타도어를 한 이재명 씨와, 미성년자 '집단린치'에 가담 중인 조국 씨에게는 온정을 베풀지 말아야 하지 않나?는 지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朴 때가 '더 살만했다?'" "'귀를 의심케' 한다"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7%가 0점'을 줬고, 평균점수는 40.2점에 그쳤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에는, 양도세를 중과해 놓고 "팔라는데 안 팔아?" "당해봐라"고 공시지가를 대폭 올렸던 '보유세'(종부세, 재산세) 반발이 거셌고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가부 폐지'는 유지·개편 40.1%, 폐지 34.6%, 존속 21% 순으로 "여가부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에도 ★"여성, 가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부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았고, 경제인 사면·복권은 보수 80%, 중도 65.3%, 진보 41.4%로 찬성('65.3%')이 반대(31.8%)보다 약 두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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