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너무 서두른 이재명 등판, 유권자 납득하겠나

T.B 2022. 5. 8. 14:58

 

이재명 씨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천 계양을에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경기도민 '57.5%가' 이 씨의 보궐선거 출마를 반대하자, "당과 지선을 외면할 수 없다"고 경기도와 성남을 버리고 인천으로 간 셈인데요.

 

지난 5년간 이 씨를 '연구해 온' 입장에서 좀 달라졌나? 걱정을 했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얕은 꾀, 잔꾀' 부리지 않고 묵묵히 주민을 위해 일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내리 5선을 하고 3선 구청장도 호남 출신인 인천의 광주에 출마한 이재명 씨는 "'위험한' 정면돌파다"고 했는데요. 이 씨 저러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긴말 할 것도 없이, 한 민주당 '관계자' 왈, "사실 죄인이다."니 6.1 검수완박 선거 전 '구속시켜야'겠습니다.

 

이어 "서로 '죽이고' 미워하고 상대 '실패'를 끌어내는 정치 안해야 한다"는데, 첫째, 그만 좀 '자살(  )했으면' 싶고 둘째, 한 민주당 '관계자'는 "바보 같은 사람이네"라 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씨가 첫날부터 김동연 후보와 대판 붙었습니다. 김 후보는 대장동이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다." 했는데, 이 씨는 "'아니다', 대장동 몸통은 이낙연 전 대표 → [D-2]문재인 전 대통령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대선 기간 중 '검수완박'에 반대했습니다. 피의자가 '방탄 조끼'를 입겠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는데, 이 씨는 국가와 국민 '팽개치고' 고작 했다는 게 '서민,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에 어떤 입장일지 의문인데요.

 

"첫째, 인연 없는 지역구 둘째, 대장동, 김혜경 법카, 성남 FC, 변호사비 대납 등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가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게 맞는 것인지 셋째, 대선 패배에 충분히 자숙할 시간을 갖지 않고 명색에 대선 후보로 나섰던 인물이 대선 후 두 달 만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게 '완전히' '서투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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