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은혜가 금수저 기득권?

T.B 2022. 5. 8. 07:01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경제 실패'는 뿌리 깊게 밖힌 운동권 사상(분배, 낙수효과를 부정하는 반 대기업 정서)에 기반하는 것 같은데요. 그중 하나가 '소득주도 성장론'이었습니다.

 

"최저임금을 대폭 올리면 소득이 늘어나니 소비가 활성되서 경제가 발전할 것이다."고 하는데, "① 가게 매출이 늘어야 직원들 월급도 올라가지 ② 월급이 올라간 다음 매출이 오르는 게 아니다"는 게 '현실입니다'.

 

이게 왜 악질적이냐, '정당 노예' 딱 듣기 좋게 '기업, 자영업자 vs 로동자'로 갈라치는 수법으로 경제 원로인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정치권과 정부야말로 우리가 당장 시급하게 극복해야 할 리스크다." "갈등을 조정하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조장해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를 목도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어 "돈을 푸는 것처럼 어느 정부나 할 수 있는 쉬운 일만 찾지 말고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교육개혁, 노동개혁, 연금개혁과 같은 문제는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했는데, "나라가 망가지는 소주성 때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 후보'는 뭐하고 있었나?" 의문입니다.

 

이 정신나간 정당은 공식회의 시간에 '짤짤이'를 치질 않나 '얼평'을 하질 않나 김동연 후보는 "나는 흙수저 출신이다."고 자랑을 하면서 "김은혜 후보는 금수저다"고 공격을 하는 중인데요.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 됐던 '응봉동 산동네(달동네)'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흙수저 출신으로 '연구대상' 마냥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댔거나 '마타도어'였거나 둘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한편으론 참 놀라운 것 같은데,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 당시 논란(기수 등)이 없지 않았거늘 아무리 봐도 호재였던 '검수완박 덕'분에 "검찰이 똘똘 뭉쳤다"고 하는데요.

 

혹자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싫어한다. 검사들은 더 싫어한다"는데,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평범한 국민들이 검사를 왜 싫어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 정권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 "1987년 헌법 체제가 들어선 이후 최초로 퇴임 대통령과 그의 정당이 선거 결과에 사실상 불복(不服)하며 조직적 저항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어이 끝을 봐야 하는 '연구대상' 때문에 '국민 피해'만 훠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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