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민주당 잣대는 어디까지일지

요즘 세대들은 비싸도 '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대문 짭' 브로치 추태로 번진 '공주 패션' 논란에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에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文캠프 출신 신평 변호사를 고발했는데요. 뜬금없이 '수소선박' 찾을 게 아니라 특활비부터 공개해야겠습니다.

 

이재명 씨 측으로 알려진 한국납세자연맹은 "영수증 없이 쓸 수 있는 예산은 '세금횡령' 면책권을 준 셈이다."고 일침 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아주 투명히 공개하겠다"던 특활비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한 "거짓말"에 '靑버티기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총선은 한,일전이다."던 文정부는 5년 내내 '반일' 기조를 앞세웠습니다. 로동운동 레퍼토리 '항일 코드'인데, (2018년 7월 문 대통령 왈)"요가 강사였다"는 '문다혜 씨'는 "민비 시해 사건을 일으킨 겐요샤(玄洋社)가 설립한 재단으로 교기가 '욱일기'인 日'고쿠시칸대학'을 졸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문다혜 씨는 일어 회화가 가능했고, 한일 합작 롯데 JTB에 취업을 해 OJT(On-the-Job Training) 활동 중 카페에 글을 올린 건 '확인된 사실'입니다.

 

'15개 사업목적'으로 주식회사까지 설립한 문다혜 씨는 2021년 1월 21일 인터넷쇼핑몰도 오픈했는데요. '신안'천일염으로 만든 아로마 솔트 바디스크럽 소금팩을 2만 3천원에 판매했는데, 'HEILL'은 문 대통령 부부 지인이자 김정숙 여사 단골 양해일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조국 가족펀드운영 수사참고인 자살(19.11), 백원우 민정비서관 검찰수사관 자살(19.12), 위안부 쉼터 할머니 소장 할복 자살(20.06),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20.07),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판사 식사 중 사망(20.11),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20.12), 손혜원 전 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제기한 동생 필리핀서 자살(20.12), 청문회서 조국일가 비판한 증인 사망(20.12), LH 간부 분당서 투신자살(21.03), 이재명 대장동 유한기 자살(21.12), 이재명 대장동 김문기 자살(21.12),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폭로자 자살(22.01)"

 

文정부에서 수사만 했다 하면 사람이 죽어나갔는데요. 민주당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청와대 이전을 반대하는 게 "청와대 내부 시스템(기존 컴퓨터나 서버 등)에 윤석열 정부의 데이터가 쌓이게 만들어 검찰의 압수수색을 막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버튼 눌린 민주당'이 "검찰개혁, 검수완박"을 외치는 이유로 보이는 "'조민 씨 중졸', "'미향아!' 할머니 돈 돌리도"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신라젠', '월성원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이재명" 등 정의로운 민주당의 잣대는 어디까지일지? 구경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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