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단골 디자이너 프랑스 국적 딸 채용 왜 문제인 것일까요

T.B 2022. 4. 2. 15:55

민주당은 "헬스클럽 고객이라 평소 친분이 있던, 알고 지내던 '트레이너'를 행정관으로 채용했다."고 '맹비난'을 했습니다. 그런데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경호관으로 '수영 강사'를 채용했는데요. 한 술 더떠 단골 '디자이너 딸'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느냐"며 안면을 몰수했습니다.

 

양 씨는 '프랑스 국적'입니다. 이게 왜 '문제인'가 하면, 국가공무원법 '제26조'에 따르면, 외국 국적자나 복수 국적자는 국가의 존립과 헌법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 안보 분야, 내용이 누설되는 경우 국가 이익을 해하게 되는 보안·기밀 분야 등에 임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 수발'을 들었다"고 알려진 양 씨는 대통령 등 해외순방에도 동행했고, 프랑스 여권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청와대의 "디자이너 업무 등은 국가 기밀이 아니다" 해명과 달리 '대통령 일정'을 알 수 밖에 없고, 이는 '국가 기밀'에 해당합니다. '계약직'이라고 하지만, '겸직을 금지'하는 '공무원법 위반' 정황까지 확인됐습니다.

 

① 옷값은 국가 안보 기밀이라 공개 못하는데 ② 문 대통령 부부 지인 단골 디자이너 프랑스 국적 딸의 의상 담당 업무는 기밀이 아니다."는 청와대는 이를 몰랐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① '김 여사의 요청' ② 대통령 부인 의상 및 의전 담당이 외국 국적자 취업 제한 분야인지 논란이 제기되자 (ㄱ 전 장관이 밀어 부쳤다는)외교부가 양 씨 문제로 회의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가의 소품들은 제하고 알려진 명품 옷만 178벌인데 한 달에 3벌 꼴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로 곳곳에서 파산하고 곡 소리가 나오는 와중에도 영부인이 '사치에 몰두'해놓고 사과 한 마디 없이 적반하장으로 '탈세를 했다'는 그 뻔뻔함에 쩔은 기득권 의식이 바로 이 정부의 근본성격이다"는 평입니다.

 

 

블라인드 채용 운운하더니 그 블라인드라는 게 결국 "인맥" 외 다른 비교들을 블라인드로 만들어버리기 위한 거짓 구호였던 것 같은데요. "文정권에서 혜택을 봤다"는 평의 사례들이 많습니다. MBC, YTN, 카카오, 셀트리온 등 BTS의 '하이브'가 있는데, 최근에도 '퇴직한 靑행정관'이 '아티스트 개발 총괄'로 재취업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① '천박하고' ② '저급한' 민주당의 "청년·여성"은 망하라고 내버려 두면 될 것 같은데, "국민의힘 '선거를 망치려' 드는 '청년정치'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불만들이 '시한폭탄'입니다.

 

당 밖에서는 단 1석도 못 얻은 '과도한 청년, 서진' 타령과 달리 '망나니 짓'을 한 "조국 사태가 정권교체의 신호탄이었다."는 부인 할 수 없을 것인데, "'김태우' 전 수사관 → 윤석열 사단"과 믿거나 말거나 '재평가 받아야' 할 '책임 보수'들이 있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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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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