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정도면 게이트, 김정숙 옷값 누가 터트렸을까

T.B 2022. 3. 31. 15:15

청와대의 "묻지마 특활비"는 "아들 탈영 의혹" 수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씨'의 뜻을 받들어야겠는데요. 딜도 팔던 팔이피플 '나꼼수'가 "만만해보여"지는 것은 맞는데, TBS 김어준 씨가 "① 김건희 씨한테도 그럴거냐?"며 ② "검찰 조직 1만 명이 쓴 검찰 특할비가 문제다."고 일침 했습니다.

 

① 10년 주기는 채울 것 같으니, 10년 후에 말 하든가 ② "안희정, 최성, 이재명 : '친문' → 드루킹(김경수) : 이재명 → 박원순 : 친문 → LH : 이재명 → 대장동 : 이낙연 → 김혜경 법카 : 이낙연 → 김정숙 옷값 : 이재명"으로 결과 놓고 봐도 문제를 키운 것도 '김어준, 탁현민 씨'였다는 게 사실입니다.

 

 

'민주연구원' 포럼에 참석했던 한국납세자연맹은 "'실체 불분명'의 보수·진보 진영논리 대신 국민, 납세자 눈높이에서 일부가 중세의 왕, 귀족, 성직자처럼 쓰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2월 9일 '김혜경 법카 사과'가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 10일 법원에서 "'특활비와 옷값'을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옵니다. 이 씨의 첫 수행비서였던 채권추심업자 출신 백종선 씨는 "'대법원 로비'를 많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박수현' 국민수석소통은 "청와대 특활비가 '연평균 95.6억원' 수준으로 역대 정부 최저 수준이다."고 했고, 김정숙 여사를 최초로 고발했던 한국납세자연맹은 다음 주 '헌법 소원'까지 갈 예정입니다.

 

옷값에 대한 청와대 해명은 "사비로, 카드로 구매했다" → "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하도록 지시했다"로 말이 바꼈는데, 이 마저도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의 송철호 울산시장은 아내가 '쪼개기 투기'로 개발지 주변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송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절친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국 씨가 감옥에 수감 중인 아내 정경심 전 교수를 위해, "'교도소 독방'에서 운동기구 없이 식스팩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나꼼수 멤버 정봉주 전 의원의 책 "골방이 너희를 몸짱되게 하리라"를 선물했다고 정 전 의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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