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정숙 브로치 남대문 짭 일까?

T.B 2022. 3. 30. 15:10

'김어준, 탁현민 씨'의 '문재인 죽이기' (나)꼼수가 적중했습니다. "첫째, 특활비 공개하고 둘째, 대국민 사과하고 국민 세금이니 반납하라"로 끝날 문제를 화끈하게 키웠는데요. 둘이 떠들은 통에 '들끓는 중'으로 국민 59.7%가 "옷 값을 공개해야 한다"는 반면 "검소하다"는 33.2%에 불과했습니다.

 

 

김어준 씨가 띄우고 탁현민 씨가 금일 오전 "제보자 A 업자가 모 언론사에 이미 제보를 했다"고 알려준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가 남대문 주문 제작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보자는 "짭이 아니다, 표범이 '아니라며' 호랑이를 모티브로 했다" "원가가 10만원 가량이다."고 주장했는데요.

 

아무리 봐도 "짭으로" 보이는데, 좋게 봐줘도 음악, 피트니스 업계에서도 뭘 자꾸 "창시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베낀, 짝퉁(이미테이션)' 표절시비 사례가 "왕왕 있습니다".

 

 

"A 업자는 B 디자이너에게 협찬으로 줬고, B 디자이너는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로 줬다."는데, 일단, '김영란법 위반' 의혹이 있고, B 디자이너는 김정숙 여사와 친분관계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디자이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부부는 원래 친분이 있었다"는데요. B 디자이너가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 시 부부가 대통령 취임 전에 파리에 갔을 때면 B 디자이너 집에 머물렀고, 패션업계에 따르면 B 디자이너의 가족이 '靑비서관'으로 알려졌습니다.

 

'탁현민 씨'는 김정숙 여사 옷값 모두를 "사비로 샀다"는데, ① 소품, 외유성 '나들이' 논란은 뭘로 설명할 것이고 ② 대통령 재산과 월급으로 어떻게 그 많은 옷, 소품들을 구매할 수 있냐?는 물음에는 '놀라운 발상'으로 답을 하지 않았는데요.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하라"고 일침 했습니다.

 

"'스카프를 블라우스'로 리폼 중"이라는 김정숙 여사는 양해일 디자이너의 해일(HEILL) 의류를 '넘나'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9년 3.1절', '2017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 등 2017년 9월 30일에는 '런웨이 모델'로 서기도 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청와대 개방' 경제효과가 연간 최소 "2,000억원이다"는 보도에 여권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용산은 매물이 없고 경희궁 주변은 '상권 호재'까지 기대되는 중으로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매년 관광수입 1조8,000억원을 포함 최대 '3조3,000억원'의 국내총생산(GDP) 증가가 추정된다"고 했습니다.

 

'청와대 이전'을 공약했던 文정부는 몰랐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청와대와 국방부 이전에 안보를 문제 삼았던 '문재인 정부'도 용산 국방부를 수방사가 있는 남태령 등으로 이전하는 것을 비밀리에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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