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생떼탕 김어준 씨가 김정숙 여사의 약 2억원 상당으로 알려진 '브로치'를 두고 "아니다, '짭이다'"며 "영부인이 이미테이션을 찼다."는 식의 주장을 했는데요. 이게 "왜 국가 기밀"이고 美에서 "본인 돈으로 사"입는 옷값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청와대는 "'국가 안보'가 무너진다."고 했습니다.
헌정사 최다 기록을 찍은 '靑여론조사' 해 보던가 '김어준, 탁현민' 뒤에 '숨지 말고' "옷값은 대체 얼마이고, 3부 또는 5부로 보이는 다이아 테니스 '팔찌들은 얼마'이며, '약 4억 3천만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진주 반지'와 귀고리는 얼마인데, 구두는 얼마이다."가 궁금하다는 게 사실이고, 공개하면 의혹이 해소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국민 세금으로 명품 쇼핑하고 사치부리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청와대 법정 제출 자료와 다른 기록 등으로 확인한 김정숙 여사의 해외 인기 미술관·박물관·명소·공연 방문 내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서 김정숙 여사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으로 고발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패션심리, 취향과 사치품목들' 분석이 '끝난 상황'인데요. '영장·소송·집행정지'로 공개 가능한 것을 "아니라며" 우기다가 "'더 큰 화를 자초'하기 전에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공개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하마터면 질 뻔 했는데 "또 갈라치기"
"'이준석 묻으면' 선거 떨어진다."
"얘 어디에 '가둬놔야' 할 것 같다."
이틀 전까지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싸우더니 장애인과 싸우려다 멘탈 터진 준석이가 불법시위에 대해서 '엄중대응'을 촉구했는데요. '따듯한 준국이'는 ① '전장연'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이라며 "안 된다."는데 ② "너부터 엄중대응" 하던가 본인 불법선거 유세는 "괜찮다"며 약 8개월 만에 '깔끔하게 리셋'된 그 '내로남불'부터 문제입니다.
국민의힘이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이 사라진 文정권의 '공산당식 무소불위'를 비판한 키 포인트가 '전체주의'였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소수이자 사회적 약자를 '후진국 마냥' 매몰차게 '배제하는 것'(갈라치기) 또한 文정권의 지난 2년간 'K-거리두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사기꾼'들의 특징들 중 하나가 용어('underdogma')를 남발한다는 것일 텐데요. "文정부에 해야 할 요구를 왜 이제와서 국민의힘에 하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불법이다. 시위 장소는 지하철 역이 아닌 국회다. 협상 테이블로 와라." 선에서 멈췄어야 했습니다.
"'인성교육'부터 받아라"
예를들면, 은행에 어르신이 찾아와서 순번표는 뽑지도 않고 소리를 지르면서 "빨리 처리해달라"면 "아니다, 질서를 지켜라"고 규정대로 은행 경비가 제압 또는 112에 신고합니까? 은행도 손해, 다른 손님들도 손해, 그 어르신까지 모두가 손해보는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민노총' 처럼 폭력 행사로 난동을 부리지 않는 이상 사정없이 자극을 할 게 아니라 한 쪽으로 모시고 간 다음에 "무슨 일이신가요?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차분하게 불만에 공감을 해주면서 해법을 찾는 것을 '협상'이라고 부를 것 같습니다.
① '주인공 컴플렉스'에 ② 대여투쟁은 하지도 않는 게 "니 개인 자격" 운운할 거면 패널이나 하던가 남들은 선거운동 해, 대여투쟁 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매 순간 그때그때 자기방어적으로 '툭툭' '필터링 없이' 내뱉는 워딩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국민의힘과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한다면 알아서 처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이준석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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