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쌈짓돈과 비루한 문재인 정권

T.B 2022. 3. 30. 09:04

 

국정 전반에 걸쳐 "의욕이 넘쳐" 보이는 김정숙 여사의 옷과 소품들은 웬만한 '할리우드 스타'들 못지가 않습니다. "이길 때도 잘 이겨야 하는데, 질 때는 더 잘 져야 한다."는데 임기가 며칠이나 남았다고 '린정'을 하지 않고 현실 파악 못하는 '문재인 대통령'인지 '청와대'인지 "비루해 보인다."는 평입니다.

 

남대문표 '9,000원짜리 브로치'까지 '국정원, 청와대' 특활비라고 힐난하며 정의로운 '척'을 한 것인지 권력을 움켜쥐니 생각이 바뀐 것인지 문 대통령은 특활비 42%를 삭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했지만, 되레 "늘렸습니다".

 

"산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왜 민주당에서 '쌈짓돈'이라며 전 정권들을 비판했냐면, 청와대에서 쓰는 특활비가 비서실의 경우 연 약 180억원이 책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5년이면 약 900억원에 달합니다. 국정원은 한 해 약 5,600억원인데 5년이면 약 2조8천억원에 달합니다.

 

'안보, 기밀'을 빌미로 국정원에서 당겨 쓸 수도 있으니 추잡스럽게 세금으로 '살림살이'를 했던 '김혜경 법카'와는 게임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제2의 윤미향' 없도록 시민단체들의 "회계부정 검증과 세무조사"를 예고 했습니다.

 

원도 한도 없이 "펑펑"써서 '궁핍 재정' 남기고 떠나는 文정권이 '청년 일자리' 창출 대신에 했던 건 뭐냐? 공무원 인건비만 한 해 '100조원 시대'를 창시했습니다. 정직하게, "① 삼성 취직할래? ② '인공국' 취직할래?"라고 물으면 "연말에 배 들어온다."가 낫지 않을까요?

 

 

뭘 알아야 일도 하는데, '나꼼수가 청와대' 품격이 오죽하겠습니까만 비전문가 '임기말 알박기'가 2024년까지 28명, 2025년까지 14명 등 "59명 입니다". 文정권 5년 '최대 치적'이 있는데, 안 쓰이는 데가 없는 '반도체, 배터리' 중 세계 1위였던 파운드리를 '깔끔하게' 말아먹었다는 것인데요.

 

김정숙 여사가 '삼성, SK' CEO급 불러다가 "일자리 창출하라"고 '기도하면' 일자리가 나오는 게 아니라, '대만처럼'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그놈의 K-방역 '마스크, 백신'까지 뭐 하나 지원 안 받은 것도 없으면서 '중국식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TSMC 수준'의 지원이 검토되는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받지 못하는 수가 있어"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은 尹,文 회동 당시 "용산 이전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필요한 예비비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도 안 했습니다. 그게 문재인 대통령 돈도, 청와대 돈도, 민주당 돈도 아니고 '국민 세금'인데 생색은 있는 데로 내면서 50,000 진상을 부리는 중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구걸하듯이' 사면 요구할 생각 없다"며 당선인 측에 "사면 얘기 꺼내지도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도덕성도 중요한데, 청문회 때문에 좋은 인재를 데려오기 어렵다."며 "정부 인사 청문회 중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자"했고, 민주당은 법안 상정까지 준비했는데, 정권 바뀌니까 또 "안면 몰수"를 했는데요. 90년대 아이돌 문화('빠돌순이')가 변질된 '文, 이재명, 이준석'식 "팬덤 정치에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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