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원장이 김정숙 여사의 세금 사치와 외유성 나들이 논란에 "논두렁 시계가 연상된다."며 '가짜뉴스'라고 했습니다.
일단, ① 김어준 씨는 "카드 결재했다." ② 탁현민 씨는 모두 사비로 "카드 결재했다." ③ 고민정 의원은 스카프를 블라우스로 리폼하는 "매직을 부렸다."고 했는데요. ④ 윤 위원장은 "'아니다', 협찬 받거나 빌린 옷은 반납하거나 기증했다." 알려진 것만 207점인 "소품들도 사비로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107호 '김해자 누비장인'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가 2017년 영부인이 된 직후 수행원 2명과 함께 찾아와 누비 2벌, 일반 치마 저고리, 두루마기 각 1벌과 직접 원단을 가져온 1벌로 "총 700만원어치를 전액 5만원권 현찰로 샀고, A비서관이 종이봉투에 담긴 돈을 건냈다"고 하는데요.
이어 김정숙 여사가 휴가라며 "경주 공방에 들러 300만원짜리 한복 코트를 맞춰갔고, 그때도 같은 방식으로 결제했다." "옷을 살 때마다 A비서관과 의상 담당자 등 3명이 함께 왔다"고 했습니다.
누비 중 한 벌은 그해 7월 방미(訪美) 때 입고 있다가 허버드 전(前) 주한 미국대사 부인인 조앤 허버드 여사가 "아름답다"고 칭찬하자 즉석에서 벗어서 선물했던 것입니다.
김 장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과거에도 공방에 왕왕 들렸는데, 한 번도 구매를 한 적이 없다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구매를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카드 결재를 받았냐?"는 물음에 김 장인은 "무슨 소릴 하는 거냐. 나는 손님이 주는 대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김정숙 여사에게 수제화 15켤레를 판매한 서울 성동구 JS슈즈디자인연구소 전태수 대표의 증언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구두를 맞추기 시작'했고, "두 번 모두 김 여사 보좌진이 봉투에 현찰을 넣어 건넸다"고 했습니다.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세금을 낸 국민이 사용 내역을 원한다면 소명하는 게 마땅하다. 지난해 영수증 없이 현금으로 사용된 국가 특활비는 1조 원이나 된다. '도대체 뭘 숨기는' 것이냐" 했다고 '미디어오늘'이(?) "靑특할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했는데요. M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과 '비료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X파리"를 창시 한 대선 패배 공신 이동형 씨의 유튜브 방에서, 성격이 개 같은 딸(tvN 바퀴달린집) 또는 천방지축인 딸(응답하라 1997)을 뜻하는 개딸로 성희롱을 했는데요. "아씨 아침에 여자랑 뽀뽀를 했니 여자랑. 뽀뽀 왜 했냐" "볼에다? 밑에 반응 왔어 안 왔어?" "뽀뽀를 한 여성이 누구냐" 등 개딸을 두고는 "다른 걸 생각했어요? 대딸(유사성행위) 생각하신 거예요?"라며 '낄낄 거려'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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