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중도 시각으로 "아니다." 싶으면 빨리 '린정'하는 게 상책일 텐데 1번 거짓말을 위해 2번 거짓말을 하고, 2번 거짓말을 위해 3번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완전히 망한 '조국, 이재명 씨' 마냥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를 두고 "(AliExpress 등에서 판매하는)만원 가량의 브로치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만원 짜리를 '2억'원짜리처럼 보이게 한다."고 하는데요.
곧이 곧대로 해석하면 '이미테이션'(짝퉁)을 찼다는 얘기가 되는데, 사실이라면 나름대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을 읽지를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령 김정숙 여사의 '그리그의 집 방문'은 애초 노르웨이 정부가 자국의 자랑거리라며 추천한 해양연구소 시찰 대신 청와대가 선택한 일정이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경희대학교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한 음악가였습니다. '그리그의 집'은 '솔베이지의 노래'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거장 '그리그'의 집입니다. 회당 국민 세금 약 200억원이 소요되는 해외 순방은 헌정사 최다 58회를 찍었는데, 김정숙 여사의 '외유성 나들이, 해외 면세 쇼핑' 등이 있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특할비 예산 편성 절차와 과정에 문제가 없으면, 김정숙 여사가 '장인의 정신'으로 구두를 맞췄건, 옷과 귀금속들을 샀건 금액이 얼마가 됐건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할비로 구매한 게 맞다면, 재산대장에 등록된 정부 자산이기 때문에 청와대 퇴거시 반납 대상 품목입니다. 재산대장은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지도 않습니다.
김정숙 여사를 고발했던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민주연구원' 포럼에 참석한 바가 있습니다.
"어디가 고장났냐"는 헌정사 최초 '소쿠리 투표'를 창시한 '연구대상' 선관위가 인수위 간담회를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에 고민정 '전략부재'표(친명)와 헌정사 최초 '소방관' 출신(친낙),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 출신 초선 의원이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을 도모하는 취지가 보이는데, '문 닫고 일촉일발'이라는 방증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민노총에서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투쟁하겠다."며 '선전 포고'를 했는데요. 코로나 19 와중에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노조위원장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며 '전쟁 선포'를 했던 민노총의 패악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어차피 "'항상 폭력적'이고 대화가 통하는 분들도 아니다."는 평입니다.
두 전직 대통령, 靑인사들, 장관들과 전 정권들을 '도륙 내놓은' 민주당은 '적폐 청산'이라는 명목으로 헌정사 최악의 '정치 보복'을 자행했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지고, 걸리면 가야한다."는 원칙과 똑같은 잣대로 "'동부지검'에서 '산업부 블랙리스트' 무혐의 압박" 내부 증언이 나왔는데요. 중앙지검, 수원지검, 남부지검까지 지난 5년 동안 검찰이 제대로 돌아간 곳이 없어 보입니다.
▲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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