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옷값은 국가 기밀이다. → 靑, 영부인 사비로 구매했다. → 김어준·탁현민, 카드로 결재했다. → 누비·구두 장인, 5만원권 현찰 다발로 받았다. → 靑, 현금 영수증 있다. → 누비 장인, 현금 영수증 달란 적 없다. → 靑, 현금이든 카드든 뭐가 중요하냐" '일부러 이러기'도 힘든데, 아무리 봐도 재판 받게 생겼는데요.
'거짓 해명'에 대해 '김정숙 여사, 탁현민 씨,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 등'이 허위사실유포 및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5년간 총 수입 19억8,200만원에서 세금을 제하고 생활비로 13억4,500만원을 썼다."고 했는데요. 생활비로 월 2,200만원을 쓴 금액이고 "일 73만원을 썼다."는 것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을 의식한 것 같은데, '떳떳하니까' 법원 판결 항소 포기하고 '옷값, 특활비 공개'하면 되겠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친분이 두터운 디자이너 가족이 '청와대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단골로 옷을 맞춰 입었던 유명 '디자이너의 딸'이 청와대 직원으로 채용돼 대통령 부부의 의상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를 '매도하면서' 13년 만에 17억원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억7,000만원에 매입, 13년 만에 약 3배가 올랐으면 그럴 수도 있네?가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주변 거래내역을 확인해보니 3억7,770만원에 매입 해 1.2배가 오른 4억6,739만원에 매도됐습니다.
매매 과정도 석연치 않습니다. 부동산중개업소를 거치지 않고 '직거래'를 했다고 하는데요. 문 대통령이 변호사 출신이라 계약서 쓰고 등기까지 직접 하거나 청와대에서 해줬을 수도 있겠는데, 문제는 아직 등기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등기가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누군가 매도가 26억1,662만원을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사저 비용을 위해 청와대 왈, '이해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부터 '근저당권'을 설정한 기록 없이 11억원을 빌렸는데, 왜 담보가 '없었는지' 물음에 청와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제1 문제점은 무능한 비전문가들이 이념으로 모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임·대차인, 유·무주택자 모두가 고통을 받은 부동산 정책은 문 정부 실패의 키 포인트들 중 하나였습니다. '고위공직자'들은 문 정부 임기 끝까지 다주택자를 택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실패에 사과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씨가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나를 떠나 팬덤 정치 부작용으로 보이는, "본인 비판하는 것을 견디지를 못하는 성격이다."는 문 대통령이 사과를 할 리가 없었는데요. 만약, 사과했다면 선거에 영향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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