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6.1 지방선거, '남진고'가 웬일이냐?

T.B 2022. 4. 5. 07:58

6.1 지방선거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차례나 통화'한 충청, 대전, 경기, 인천, 강원 5군데가 격전지로 꼽히는 중인데요. 쉽게 이길 선거를 어렵게 만드는 중인 경기도는 '접전 중이고' 부산은 '산은+α', 가덕도 신공항 '예타면제', '수출입은행'과 엑스포 등 중앙·지방정부 코드를 맞추는 중입니다.

 

조수진 의원이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가 민주당 공천심사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3차 가해라 반발했습니다. 조 의원은 "작년 4월 7일에 932억원을 쓴 재보궐선거가 있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성 비위,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남진고'가 '웬일이냐?'"고 했습니다.

 

채널A 사건 '한동훈' 검사장이 무혐의로 결론났습니다. '신라젠' 사태 중 검언유착 프레임에 '엮였던 것'으로, 수사팀은 한 검사장을 무혐의 처분 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상세하게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고교 후배인 이정수 중앙지검장과 교감 하에 한 검사장 무혐의를 막으려다 검찰 내부 반발이 거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흙탕 싸움 빠지지 않게 '편파 논란 없어야' 할 김혜경 씨는 '징역이 몇년'일지, 동시에 의왕으로 갈지, 이 씨와 교대로 갈지 등이 관전 포인트인데요. 제보자가 민주당 인사들로부터 "'2차 가해'로 고통을 받았다."며 대선 후 처음으로 '백브리핑'에 출연 해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거짓말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공익제보자 비하인드들이 여러 채널들을 통해 알려졌는데, 배소현 씨가 절대로 이 씨 부부 앞에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게 했고, 사람 취급도 안한 것을 버텼는데, 이재명 씨 도지사 사퇴 후 선대위를 찾았지만 컷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이 동네 주민들이 올린 사진으로 화제가 된 김건희 여사에 "국민 여론 떠보려는 언론플레이다."고 '일갈 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전 김정숙 여사의 평상복입니다.

 

경륜 많은 엘리트일수록 브랜드가 드러나는 값비싼 명품이나 지나치게 신경 쓴 듯한 차림새는 '지양합니다'. 독일을 이끈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는 16년간 색깔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재킷을 돌려 입었고, 세계 최대의 부를 일구는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습니다.

 

'뉴욕특파원'에 따르면 "남편의 지위로 얻은 재물로 치장하는 게 무슨 본보기라도 되나. 열심히 일하고 살림하며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려는 여성들로선 불쾌한 일이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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