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매관매직 사천(私薦) 점입가경

T.B 2022. 5. 9. 09:03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수법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안심번호(무선 가상번호)입니다. 수법은 '간단한데', 안심번호를 관리하는 통신사 요금청구소 수령 주소지를 변경하면 타지 사람이 해당 지역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딱 좋은' 전화면접 + 안심번호 '다 쓰는 중'인 곳은 'NBS'인데요. "여론조작은 부정선거의 첫 단계 '중범죄'로 대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여론조작으로 논란입니다. 보통 3~10%대의 응답률이 '50%'가 넘는가 하면, 노인들의 휴대폰을 '5만원씩' 주고 수거해 대리투표를 했다고 하는데요.

 

대선 패배 후 공천 혁신과 공정을 내세웠지만, 의혹 제기만으로 제명하는 등 이중잣대 공천이 "왕조시대의 유물인 매관매직(賣官賣職)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천(私薦)에 '점입가경'입니다.

 

"이러다 '친문 멸문지화' 당하는 것 아니냐?"가 우스게 소리만은 아닌 게 부천시장 경선에서 장덕천 현 시장이 탈락을 해 '충격'을 주는 중인데요.

 

후보로 확정된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 지지율이 어떠했나? 확인해 보니 '3월 15일' 장덕천 26.8% vs 조용익 8.6% → '4월 18일' 장덕천 21.9% vs 조용익 13.1%로 약 3배 지지율 차이를 두 달도 안 걸려 뒤집은 셈입니다.

 

그러니까, "부천시민 분들은 '누군지'도 모를 것이다"는 후보가 민주당 텃밭에 들어와 후보로 확정됐다는 것인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감정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씨였습니다.

 

조국 씨와 더불어 "'구속시켜야' 한다"는 이재명 씨는 대선 패배 두 달 만에 또 한번 대선을 치르려는 건지 사실상 대선 불복인데, 이럴거면 대선은 뭐하러 하는 것이고 "그 흔한 대선 평가서 하나 만들었다는 소리가 없다" "성찰은 'X나 줘버린 듯'하다."는 평입니다.

 

 

5년 만에 정권을 빼앗긴 민주당이 반성하고 자숙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목소리를 높이며 "뭐든지 마음대로 하겠다"는 매드맨 전략으로 '국정을 훼방'놓는 중인데요. 송영길 전 대표는 "서울시장 되겠냐?"는 질문에 "민심의 '마그가 끓고' 있다"고 했는데, '오세훈 52.5% vs 송영길 37.5%'로 그야말로 민심이 '마그마 처럼' 끓는 중입니다.

 

서울, 충북은 정리 수순인데 '정당 노예' 만드는 교육감이 논란으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어느 교육감 '후보' 때문에 '반쪽 단일화'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중입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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