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를 "점령하라" 인천쌍X작전

"'광인 상대'하는 건 이렇게 하는 거다"를 보여준 "'조국'이 울고갈 한동훈 청문회"는 사람을 '17시간 30분' 동안 들들 볶았으면 제대로나 하던가, Q: 다음 중 한국3M은? A: (1) '딸'인지 (2) '이모'인지 (3) '외숙모'인지 '술주정'을 하질 않나 보좌관이 몇명인데 처참한 수준의 저질 "국회의원 권리부터 '완전박탈'해야 하지 않나?"는 지적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교양이라는 게 있으면 저럴 수가 없는데 ① '개 밀어' ② '로봇 밀어' ③ '사람 밀어', "아무리 숨기려 해도 '인성'이 드러난다."는 ④ '애까지 밀어' 소리나 지르고 욕이나 할 줄 아는 강성 극좌 입맛에 딱 맞는 '검수완박'부터 '짤짤이'까지 '점령군'의 '인천쌍X작전'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왜 저러냐, 제정신인 중도층과 합리적인 진보라면 부끄러워 공존을 할 수가 없는 시스템은 망하거나 말거나 모르겠고, 무식한 '정당 노예'들만 남아 8월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잡는 '분탕 전략'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고 '디지털성범죄'를 찾는 중인 '씬 스틸러'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장 결핍된 언어가 '반지성주의'다."고 했는데요.

 

덤앤더머 pic.twitter.com/nsP0jQiGee

— 하늬바람🌬🌙🦡 (@kebithumb) May 10, 2022

 

법조계 저수지라 불리는 '대장동'도 없고, '재판거래'도 못할 텐데 뭘 믿고 마타도어를 하는 것인지 반지성주의가 뭔지 잘 모르는 듯 하니, 이재명 씨와 민간인 '고문기술자' 윤호중 비대위원장에게 배워야 하지 않나?는 평입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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