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으로부터 파악된 것만 해도 감옥에서 "살아 생전에 나오기가 어렵다"가 정설인 이재명 씨가 인천 계양을 출마가 방탄 조끼가 아니라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하라"에 "'싫타', 물도 안 든 물총이 두려우냐?"고 했는데요.
"계양 주민들이 '핫바지'로 보이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① 경찰은 수사 못하는 줄 아는 건지 ②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서민·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 믿고 저러는 건지 '구속시켜야'겠습니다.
개, 로봇, 어른부터 여자 아이까지 가리지 않고 '사정없이 밀친' '이상한' 이재명 씨는 "'아니다', 제발 이러지 않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법 위반'부터 '계양구청' 또는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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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레프트 (@1theleft) May 11, 2022
'감옥 갈' 생각에 '설레서 행복'한 건지 北SLBM 야간 열병식은 "내가 조언했다"지를 않나(형법상 이적죄, 국보법 위반), 미 연준(FED)에서 금리를 올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관심 없고, 임대차3법으로 7월 전월세 대란에 "4억원을 올려달라"는데도 고작 했다는 게 검수완박, 국정훼방으로 반쪽 내각 출범시킨 민주당은 "왜 자영업자 1,000만원 일괄 지급 안 하냐('600만원+α')", "왜 군장병 200만원(25년까지 단계적 지급) 당장 안 주냐"고 하는데요.
"아니라고" 자화자찬 하길래 인수위가 재정을 확인하니 ① 1조가 얼마인데? ② 400조 빛잔치를 해놓고도 역대 정권 중 경제 성장률은 '꼴찌에' 경제 평가 '빵'점이 1위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공약 이행률 '18%짜리 당'이 할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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