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바보같은 민주당

T.B 2022. 5. 11. 23:05

 

민주당에 독이 된 게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 위성정당 꼼수까지 써서 180석을 얻었다는 것 같습니다. 유독 사고치는 분들 보면 '세월호 팔이피플과 패션좌파, (구)열린우리당, 처럼회'던데, 알고보면 "더민주를 '점령하라'"던 '인천쌍X작전 '계양X치' '밀친X' 애칠라'와 연관이 있습니다.

 

 

인사 청문회에서도 맹활약 중인데요. 여가부장관 청문회도 '코미디'였습니다. "'무능한 국민'에 고통 받는다"며 없는 해외연수내역을 달래놓고 화를 내는가 하면, 20년 동안 뭘 했길래 한국의 성 격차 지수는 '102위'였다는 것도 알게 됐고, 홈페이지 하나에 '184억'을 쓰면서 2조 가까운 "예산이 부족해서 성과를 못내는 중이다"던데, 여가부에 문제가 있다는 여론에는 "1차적으로 권력형 '짤짤이'와 '성폭행'도 모자라 2차 가해까지 침묵하는 민주당 책임이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부서를 폐지하겠다면서 왜 청문회에 나왔냐"던데, '페미니즘'을 외친 전 정부에서 여성단체들이 '난립을 했고', 여성운동은 '사회구성체론' 중 3대 부문 운동의 하나로 "사실상 매표 아니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여성, 가족(주부),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대체 부서야 필요하겠으니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나온 것 같습니다.

 

민주당 '왜 저러냐', 검수완박을 국민투표에 붙이려면 12일 첫 국무회의에서 심의를 하고(헌법 89조) 국민투표일 전 18일까지 공고해야하는데(국민투표법 49조), 국무회의 '개의조건'이 11명이니 국민투표 막으려고 무리수를 뒀다가 국정훼방으로 반쪽짜리 정부를 출범시켰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TV토론에 불참하겠다"고 하자 "'뭐가 두려워'서 피하나"고 했는데요. 송 전 대표를 보면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할지?'부터 의문입니다.

 

 

당분간 '거시·민생'경제 모두 어려울 것입니다. 전 정권은 역대 최저 실업율로 '3.0%'라 홍보 했는데, 기재부는 4월 취업자가 22년 만에 최대폭으로 늘었지만, "정부가 세금을 투입해 만든 공공부문 직접고용과 고령자 비중이 너무 높다.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실토를' 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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