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조국의 수치 이재명, 인천 물까지 흐리나?

T.B 2022. 5. 12. 13:46

유명한 '조국의 수치' 이재명 씨가 하루만에 '충격적인' '인기스타'로 등극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화제성이 '휘발유'라 할 수 있겠는데요.

 

 

'뻥칠라' 이 씨는 '가는 곳' 마다 '싸움과 분란'이 끊이지를 않는 중으로 지역 주민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에 '빈정댈 게' 아니라 "출마자는 출마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을 진정성 담아 보이는 것이 예의이자 책임이다."는 평입니다.

 

 

배 내밀고 어깨 위로 '하트♡'를 만들면서 48 시간 동안 휘젖고 다닌 '계'(양) 매너를 선보인 "이재명 후보님,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이 매너입니다.", "수사나 받아라"던데, 성남에서 경기도망도 모자라 '인천 물까지' 흐리는 것은 아니냐?는 평입니다.

 

 

15시간 30분 동안 '뭘 한 건지' 여가부장관 인사 청문회는 '여러모로 대단'하게 민주당 전 정권이 '뭐 했냐'를 널리 확인시켜 준 계기가 돼, 토착왜구 창시자 윤미향 의원이라는 C급을 낳은 '한일 위안부 협상'도 그렇게 비난을 하더니 파기하지 않은(?) 것도 알게 됐습니다.

 

 

"'분당갑'에 나가서 투톱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준석이 비토를 민주당에 비유를 들자면 "문파분들께서 이재명 씨를 싫어하는 심정이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은데, 작년 '5월에 썼던' 칼럼을 '단독'이라고 기사를 내는 등 계속해서 극단적인 비토를 자극하는 이유는 '경기도지사' 선거 때문일 것 같습니다.

 

 

靑시설현황은 '엉터리로 인계'하고, 없는 가족도 만들어내는 '제1야당'의 실력으로 "한 시스템을 이렇게 망쳐놓고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여의도 '저승사자' 부활하고 '탈검수완박' 정상화가 기대되는 중으로, 누구는 '휴지통까지' 재활용하는데 "미래를 가불하고 나라 곳간을 '탕진'해 놓고도 상식과 '원칙을 벗어난' '맹목적' 통합과 협치론은 경계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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