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년 반만에 최고치, 민주당 1주일 만에 10%p 하락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주 직무평가 긍정 52%, 향후 5년간 직무수행 긍정 60%로 4,4,2 양당 정치에서 '강성 극좌' 빼고 중도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p 오른 반면에 민주당이 '1주일 만에' 10%p가 하락하면서, 2014년 11월 이후 7년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 해 45%로 민주당 31%를 14%p 앞섰습니다.

 

 

즉, "민주당이 자멸했다"로 봐야할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냐?는 ① 미끼였던 검수완박으로 새 정부 출범 기대감을 자극한 '몽니 프레임' ② 술주정 청문회 ③ 보좌진들을 가족처럼 대해야하는데 가 족 같이 대한 'M번방 사태'와 ④ 안철수 대표가 51%였던 반면에 37%에 불과했던 이재명 씨의 '인천쌍X작전'이 있었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이준석을 징계하라"며 뭔 민주당이 수술?을 했다는데 첫째, 당장 최강욱 씨만 해도 '준석이 마냥' 징계 개시 절차만 했을 뿐 처벌 받지 않았고 둘째, 수술을 하려거던 '옥수동, 형XX지' 이재명 씨와 'N번방이 무색'한 이 씨 장남 이동호 씨부터 수술해야겠습니다.

 

 

D-19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영달 짝'난 '충북', 서울, 부산까지 '정리 됐고' 충남 도민들의 염원인 '서산 민간공항'이 시급한 와중에 "'충칭남도'를 중국에 '일대일로' 조공하려는 것이냐"는 우려가 있는 (1) 충남과 (2) ★'경기도'가 승부처인 것 같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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