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박완주, 피해자 금전 합의 시도

T.B 2022. 5. 13. 23:20

꼼수·위장 탈당이 아니라던 민형배 의원이 광주 '민주당 공천'장 수여식 행사에 참석한데 이어, '광주시장' 후보 선대위장까지 맡았습니다. 여론이 좋지 않자 개딸에겐 "'야당답게' 잘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마포돼지'갈비 회동을 추진했는데, 아직도 '여당인 줄' 아는 민주당은 대통령 일정에 맞춰도 시원찮을 판일 것 같은데 "'바쁘다', 예의가 없다."고 했습니다.

 

 

'계양아치'(계양에서 아이를 '밀치다.') 이재명 씨는 안철수 대표의 '소고기 발언'을 두고 "가슴이 찢어진다."고 했는데요. "'소고기 법카'로 '횡령 한우' 먹어 놓고 뭐라는 거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최강욱 씨의 권력형 '짤짤이'에 유시민 씨는 "진상은 모르겠다" "나도 하고 자랐다" "언론이 악플러다"고 했습니다.

 

박완주 의원(충남·천안을)은 '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회 결의안에도 서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범죄에 대해선 관용을 베풀지 않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인물로 작년 '故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당시에는 '무관용 수사'를 주장했는데요.

 

 

박 의원은 '노래방 XX 미수' 피해자에게 ① 회유 실패 ② 직권면직(해고) 시도 ③ 대리 서명(사직서 위조)도 모자라 ④ 사건 무마를 전제로 "억대의 금전 보상과 재취업 일자리를 알선해주겠다"고 '금전 합의'까지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고서 ⑤ (2차 가해)마치 피해자가 꽃뱀인 양 "먼저 돈을 요구했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는데, 민주당은 박 의원을 "제명했다"했지만, ⑥ 여전히 민주당 소속이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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