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또 거짓말 이재명의 착각

T.B 2022. 5. 14. 14:17

5년 동안 변치를 않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의 큰 착각은 아직도 "민주당이 여당 인 줄 안다."는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 (1) 울산시장 선거 개입, 월성원전 태양광 비리, 문다혜 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文사위, 이상직 타이이스타젯, 문준용 씨, 김정숙 여사, 매곡 사저 (2) 대장동과 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소고기·초밥 법카, 장남 이동호 씨 등 5년간 여당 프리미엄으로 거짓말을 사정없이 친 이재명 씨가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놈의 대장동은 "이낙연 전 대표 → 문재인 전 대통령 → 현직 윤석열 대통령이 몸통이다."고 "지껄였다"지를 않나, "대장동의 '진짜 도둑'은 국민의힘이다."며 1도 반성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님, 여당 시절 잊으세요."

 

"① 내가 설계 한 ②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다."고 자랑을 하더니 '대단하기도' 하고, (1) 경찰은 수사 못하는 줄 아는 건지 (2) 검찰 '직접수사 4개월' 남은 건 까맣게 잊은 건지, 한결 같은 모습 조국 씨 처럼 '없어 보이지' 않게 법정에서도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의원·지사·시장 등의 성범죄가 '일상이 되다시피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빈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검수완박, 술주정 청문회, 곪아 터진 성비위 논란과 명분 없는 인천쌍X작전으로 '호남 포위론'이 된다면 '이재명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20대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