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박완주, 피해자 사과 없고 법적 대응할 듯

T.B 2022. 5. 15. 23:49

 

여성 보좌진 성폭력 논란의 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은 불특정 다수에게 사과하면서도 피해자에 대한 사과나 언급은 전혀 하지를 않았는데요.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되는 중으로 피해자 측에서는 "성비위 문제를 비롯해 직권면직 건에 대한 권한남용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조치'를 할 예정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피해자 회유에 실패하자 해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리 서명'으로 사직서를 위조하는가 하면, 금전 합의를 빌미로 '꽃뱀 몰이'를 했다가 안 되니까 'n차 가해'까지 저지른 셈입니다.

 

 

민주당의 이러한 성인지 감수성(gender sensitivity) 부재는 'n번방이 무색'한 '옥수동', '형XX지' 이재명 씨가 1등인데, 이 씨가 "'아동성추행'을 했다"고 해 논란입니다.

 

무슨 얘기냐, 지난 5월 13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이 씨가 사진 촬영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① 강제로 몸을 만지고 ② 끌어 당겼다"는 것인데요.

 

"다치게 하려는 의도가 없어도 당사자 의사에 반하는 행동이라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폭행이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고, '계양아치'(계양에서 아이를 밀치다) 사례까지 비추어 볼 때 계양구민 분들께서는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시고 꼭 어른들과 동행시켜야겠습니다.

 

 

민주당의 고민이 이 씨만한 '월드 스타'가 없다는 건데, 왜 하필이면 그게 '못생기고' '죄 많은' 이재명 씨인 것이고 진짜 스타인 줄 아니까 자신이 '왕자라는' 망상병에 걸린 '조국 화'로 저런 몰상식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전체 선거판에서 한 줌도 안되는 강성 지지층 외 중도 확장 안되는 이 씨부터 '처내는 게' 민주당을 살리는 길일 것 같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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