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한동훈 넥타이, 용비어천가 2장 첫 구절 뿌리깊은 나무

T.B 2022. 5. 18. 06:56

 

"안녕하세요. '형조판서' 한동훈입니다." '나의 법저씨'라 불리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차고 나온 '넥타이'가 의미심장합니다. 용비어천가 2장 첫 구절 '불휘 기픈 남ᄀᆞᆫ'인데, "검찰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뿐"이라며 '추미애' 씨가 없앤 증권합수단을 재출범하겠다고 했습니다.

 

'나의 밥저씨'라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지검장에 '조국' 수사 사건을 지휘했던 송경호 전 중앙지검 3차장을 기용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이재명' 씨 수사에 속도를 내자, 박지현 비대위원장 : "검찰 독재는 이미 시작됐다", 국민의힘 : "경찰인데?", 이재명 : "검찰이 하던 행태를 경찰이 한 것이다. '소가 웃을 일'이다"고 '했습니다'.

 

5월 17일에 방문해 "'5월 18일'에 왔다"고 "방명록까지 '거짓말'을 했다"는 이재명 씨는 5.18 당일 기념식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왜 도망' 왔냐"는 '이재명 효과'가 '인천을 포격' 중인데요.

 

'쑥대밭'으로 휘젖고 다녀 "'원성이 자자'하다"던데, 민주당 텃밭인 '계양구·부평구'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4.2%p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3월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박 후보가 유 후보를 2.2%p 앞섰습니다.

 

 

 

거짓말 '잘하는' 준석이에게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질이 굉장히 안 좋은 사람이다. 정계 은퇴를 해야한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선출직은 사실상 '불가능'한 준석이가 (1) 단순히 사감 뿐만 아니라 (2) 김은혜 후보와 선거야 어찌되건 모르겠고, 차기 당권 때문에 저러는 게 아니냐?는 의문입니다.

 

'선거승리'라는 원칙대로, "표가 조금이라도 갈려지면 박빙 상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후보가 한 명이 되어서 선거를 치렀으면 좋겠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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