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폭격기' 이재명 씨가 인천, 경기도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지역 주민 1/3이 호남 출신이라 인천의 광주라 불리는 '계양을'까지 '파장이 커져' 계양구청장 선거까지 초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
"계양이 호구냐" "군색(窘塞)하다"며 원성이 자자한 이재명 씨는 신발을 벗어야 하는 식당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다가, 식당 주인이 제지를 하자 급하게 신발을 벗었는데요. 입구만 봐도 알 것 같고 옆에 뻔히 신발장이 보이는데, 한 민주당 관계자는 "예의가 없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성추행 아니냐" 의혹이 있던 이재명 씨가 1도 변함 없이 자신의 주류 지지층인 (1) 40대(추정)와의 사진 '촬영은 거부'하면서, (2) "왜 젊은 여성을 뒤에서 '자꾸 만지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연구대상'이 개인의 문제를 진영의 논리로 방어하려 시스템을 망친 과정들을 지난 5년간 지켜본 입장에서 (1) '우기기' 반지성주의 (2) '광인 행세'를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전체 판에서 '한 줌도 안되는 강성'들의 위로를 받으면서 '인기스타'병에 걸려 폭주를 하게 되는데, 개딸인지 개아줌마인지 소위 '정알못'들이 나라와 국민들의 삶에 직결되는 정치 판에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면, 그 시스템은 외면 받아 망할 수 밖에 없던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는 방탄 조끼(불체포특권)에 절실한 '계양을 낙마설'에 '발끈'을 했는데요.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이어 "이준석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그간 프락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준석이 공격을 왜 자제했냐, '(1) '4트남 의혹' 역풍 우려 (2) 구속시키면 '이대남 토사구팽' 프레임을 걸려했는데, M번방 사태에 휘청거리자 '이판사판'으로 총공 중인 것 같습니다.
"'당사자'는 힘들다"는데, '새롭고 따듯'하게 또 선거승리는 관심이 없는 이기적인 준석이를 이참에 ① 법무부산하 '성범죄 강력수사 대응팀'을 신설해서, ② '여성 팀장'과 함께 '포토라인'에 세우면, "국민의힘이 달라졌다" '장애인'혐오하고, 여성혐오 사례로 '인권위 책자'까지 실린 '비호감 1위' 준석이가 말아 먹은 여성표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씨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김동연 후보의 일침에 대해서는 법인 카드를 유용해 경기도민 세금으로 소고기와 초밥을 먹고, 장남 이동호 씨와 부인 김혜경 씨의 병원비를 대리처방으로 결재하고, 에르메스 로션 등 살림살이 하는 등이 "사실이 맞고 '잘못된 것'"이지만, "부인 김혜경 씨가 쓴 것(결재를 한 것)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국회 예결위 '추경안 심사'는 '엄중한 위기'가 몰려오는 중에 '한동훈 청문회'가 됐는데요. 휴대폰 비밀번호 건을 묻는 과정에서 이재명 씨 사례를 들자 "이재명 물고 들어가지 마세요"라며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1호 지시로 증권범죄 합수단을 부활시킨 한 법장은 2호 지시로 코로나 19 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방문(C-3) 비자와 전자비자 발급을 재개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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