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바이든 만나줘 사정하다 제대로 망신, 잠수타길"

T.B 2022. 5. 19. 18:28

탁현민 씨는 "美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애걸복걸을 했고, "여건이 되면 허락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1) 그런 적 없고 (2) 문재인 대북특사 파견도 거짓말이었습니다.

 

18일 TV조선 저녁 9시 뉴스에서 단독으로 보도됐고, '19일 오전'부터 "'현직' 바이든은 왜 '전직' 문재인을 따로 만나려 할까"라고 둘러대기 시작합니다. 이어 '윤건영'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보자고 연락 온 건 사실이다."했고, 문 전 대통령 측 '고위관계자'라며 "방한 하루 전날에 취소됐다."고 했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이번에 '제대로 망신'당했으니 잠시라도 '잠수' 타길 권해드린다"고 했는데요. 첫째, 만남이 불발됐다고 한 것 자체가 망신이고 둘째, 안보·경제에 '기술'까지 한미동맹이 업그레이드 될 정상회담 효과를 반감시키려다 무산됐다면 더 망신이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3일간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됩니다. 일부 방문객에게는 대통령 집무실 앞뜰 관람도 허용된다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용산공원 부지 일부를 시범 개방한다고 19일 밝혔고, 시범 개방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공간으로,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 받은 지역입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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