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박완주 보좌관도 성폭력" 민주당, 인정하고도 '묵살'

T.B 2022. 5. 19. 07:56

 

여성 보좌관 XX 미수 후 '꽃뱀 몰이'를 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는 박완주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피해자 사과 대신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박 의원 보좌관도 인턴 직원을 끌어안으면서 "'오빠라고 불러라"며 성폭력을 저질렀는데, '민주당'은 "성폭력이 맞다"면서도 징계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중인 이재명 씨가 또 사고를 쳤는데요. 사람 생명이 달려 경각을 다투는 119 구급차가 지나가는 와중에 "구급차 지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반복해서 요청을 해도 사진을 촬영하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1) '인류 최초'로 5월 17일에 광주 가서 방명록에 5월 18일이라고 쓰고, (2) 전야제 시작하자 마자 기차시간 운운하고 '자리를 뜬' 다음에 (3) '아라비안나이트' 앞에서 '깜짝 번개'를 했다"는 이 씨는 명분 없는 계양 출마를 비판하는 유권자들에게 "욕하는 건 범죄행위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욕하지 마라. 다 '채증되어' 있으니까 조심해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이재명 씨는 "'민주당이 정신'만 차린다면 국민의 삶은 거침없이 개선된다"했는데,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복당 신청을 철회한다"면서 "지금 '개딸'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모습은 슈퍼챗에 춤추는 유튜버 같다", "'처럼회'와 같은 '극단적·교조적' 인식을 주는 세력은 외연 확대의 걸림돌이다"고 했습니다.

 

이 씨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김동연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이 씨와 단일화 선언 3일 전, 국민의힘 측과 '극비리에 회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년간 계양구에서 의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감옥이 두렵나"며 "보궐선거를 유발할지 모르는 사람이다." "'치료해서' 분당으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계양을은 9.9%p를 앞선 이 씨 당선이 유력하지만, 5%p를 잡으면 계양에 '묻히는 수'가 있겠습니다.

 

 

아직도 수사 뭉개줬던 민주당이 '여당인 줄 아는' 이재명 씨와 송영길 전 대표가 윤석열 정부에서 얘기한 적도 없는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저항운동을 하자"고 했는데, "리더십과 정의감 강한, 어릴 때 부터 '노빠꾸'(反骨, No Back)"라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걸리면'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美바이든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이 21일 예정된 가운데, 탁현민 씨는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자고 요청을 했다." "'여건 허락되면' 회동하겠다."고 했는데요. 미국 측에선 "문 전 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한 바 없다'" "대북특사 파견 계획도 없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대급 유동성 증가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 극심합니다. 소득은 늘지가 않거나 고용 악화로 줄어들었는데 물가가 인상되면('스태그플레이션') 원가도 오르니 무슨 일이 벌어지냐, "① 가격을 고정시키고 ② 크기·량을 줄이는 shrink + inflation = '슈링크플레이션'(패키지 다운사이징)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서학개미 '멘붕'"인데, 미 연준에서 금리를 올리면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국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니 가계 경제에 이자 부담이 늘고 시장이 위축되면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중입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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