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5.18 오월 정신은 국민통합 주춧돌

T.B 2022. 5. 18. 21:02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5.18 정신을 헌법 조문에 넣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5.18 행보가 있을 것 같긴 했는데, 이정도까지 진심을 보일 줄은 깜짝 놀랐는데요. 보수정권 대통령이 '민주의 문'을 지나 200m를 걸어 입장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것은 '최초'로, '손을 잡고' 행진곡을 부른 모습이 적지 않게 "'충격적'이었다"는 평입니다.

 

 

일부 '극우'들은 "요즘도 '충북동지회' 등의 간첩들이 활동하는데, 그 시절 왜 간첩이 없었겠냐", "5.18은 북한 괴뢰 간첩들과 주사파들의 선전선동에 당한 광주시민들의 폭동이다."고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굉장히 잘못된 인식으로 "초가삼간을 태우겠다"고 누군가의 부모, 형제, 자식들인 국민들을 학살했다는 원죄가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5.18 오월의 정신이 국민통합의 '주춧돌'이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용주의'는 글 쓰기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는데요. "'미니멀리즘'을 구사한다"는 평으로, 5·18 부상자회장은 "기념식 내내 윤석열 대통령의 바로 옆에 있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그에게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5.18 기념식에 '매년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서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을 정상화시킬 '尹사단 특수통'들이 복귀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에 선물'했다"는 '100만뷰'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첫날부터 출범 100일만에 '31명을 구속'시켰던 여의도 '저승사자'를 부활시켰습니다.

 

한 법장은 추미애 씨가 손 놨던 '교정' 행정의 전면적인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계란이 금란? '아직 멀었다'" 미국도 코로나 19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을 겪는 중으로 미 연준 의장이 "물가가 안정 될 때까지 금리를 '계속 인상' 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냐, (1) 안 그래도 전세매물이 없는데 (2) 금리가 오르면 임대차 3법에 '직격을 맞은' '전·월세 시장'에서 "4억 올려달라"는 전세대출 이자까지 오르기 때문에 '월세 시대'가 창시될 것 같습니다.

 

"니가 원인인데" 서울시교육감 조영달 후보 행세들은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권력형 짤짤이를 친 "최강욱 씨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국민의힘을 향해 "이준석의 징계건을 조속히 처리하고 사과하라. 준석이의 '성상납' 사건은 당대표직을 사임해야 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김은혜 후보와 강용석 후보의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선거가 박빙구도로 흐르는 상황에서 강 후보의 지지율은 3~5%로 '실체가 있다'"고 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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