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대녀가 캐스팅보트

T.B 2022. 5. 19. 23:48

6.1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빅'토리'2022"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정책'공약집'과 선거'로고송'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영욕의 청와대가 74년 만에 공개됐지만, 건물 내부에 들어가 볼 수는 없는데 청와대 본관 안으로 들어가 대통령 집무실 뿐 아니라 처음으로 '영부인' 집무실이 공개됐습니다.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옷, 구두, 소품들까지 5년 동안 보증됐던 것을 포기한다는 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가 경기도망을 택한데는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서민, 여성,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이 수포로 돌아가자 방탄 조끼(불체포특권)가 필요해 다급해진 측면도 있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대선 때도 그러더니 공보물에 또 '검사사칭'을 뺀 이 씨가 본진을 비운 사이 '안심해 3인방'에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

 

 

준석이가 부르지도 않은 김은혜 후보 유세현장에 찾아갔을 때 "i go" 소리가 나왔는데, (1) 문파분들께서 이재명 씨 보듯하는 '준심'으로 경선 승리 (2) 지난 대선 때 이대녀 표심에 큰일 날뻔 했다는 점 (3) 장애인(사회적 약자) 파이터라 선거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인데요.

 

 

왜 이재명 씨는 자꾸 젊은 여성들을 만지고 치근덕 거리냐, 40대 민주당 우위와 60대 이상 국힘 우위 양상 중 '청년정치'에도 2030세대 표심은 쏠리지 않았는데 (1) 이대남은 투표율이 저조하고 (2) 투표율이 높고 결집까지 잘 되는 이대녀가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중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최근 김어준 씨는 "누가 투표하냐에 달렸다"고 지령을 내렸고, (투표 독려)"투표하면 이긴다"며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준석이를 공격하고 이재명 씨는 개아줌마와의 촬영을 꺼리면서 개딸들과의 촬영을 선호하는 중입니다.

 

 

추경안 심사는 '한동훈 청문회'가 됐고, '소리를' 지르면서 웃음을 주는 중인데요. '인기스타' 고민정 의원의 "죽은 권력 대해서 엄격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갖아라"에 화들짝 놀란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꽤 당황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고민정 의원 말 대로 '특수통' 尹사단이 전면에 배치 돼 '이재명' 씨, '탈원전 비리'를 정조준 중입니다. 

 

 

최근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공기업 민영화 '허위사실 유포'로 선전선동 중인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검토한 적도 없고 추진계획도 없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선 OECD 평균 최고 세율 21.5%를 훌쩍 넘긴 법인세로 '25%를 징수'했는데요. 무슨 일이 벌어지냐, 애국하는 마음으로 손해를 감수할 수는 없으니 국내 투자가 위축되고 해외투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추 장관은 "법인세를 22%로 인하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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