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쌩큐 이재명", '계양을 낙마설' 골든크로스 이뤄질까

T.B 2022. 5. 20. 15:46

4,4,2 양당 정치에서 국민 '60.8%'가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중도 민심에서 괴리됐다는 방증일 것 같은데요. 여론조사 별로 '충남'과 '경기'에서 앞선다는 조사도 있는데, 고공 행진 중인 정당 '지지율 만큼' 격전지에서 좀 처럼 쐐기를 밖지는 '못하는 중'입니다.

 

여조가 좋게 나와도 안심할 수가 없는 게 "투표해야 표다" '3,4,5 재명'이 나와도 찍을 민주당 40대들과 이대녀 결집으로 훅 하고 갈 뻔 했던 게 지난 대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쌩큐 이재명", 지난 여조 추이가 일괄적이었던 곳은 인천이었는데요. 뒤쳐진 지지율로 시작해 (1) 한동훈 법무부장관 고2 미성년자 딸 허위사실 유포 집단린치 사건 이후 박빙에서 (2) 이재명 씨가 인천에 온 후로 인천시장 지지율이 뒤집어졌다는 게 사실입니다.

 

충격적이었던 건 지역 주민 1/3이 호남 출신이라 인천의 광주라 불리는 '계양을'입니다.

 

 

구청장도 '초박빙'이 된 계양을은 ① '경기도망 이재명' 씨와 '공천거래'를 했다는 의혹의 ② '인천도망 송영길' 전 대표가 5선을 한 곳으로 '21대 총선'에선 송 전 대표가 52%로 윤형선 후보 34%를 18%p 앞섰던 곳인데, 인기스타 이재명 씨는 '9.9%p 밖에'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자체조사' 소리만 나오면 '심쿵'이긴 한데, 윤형선 후보는 "주말쯤에 '골든크로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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