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계양을 윤형선 49.5%, 이재명 45.8%

T.B 2022. 5. 21. 11:12

6.1 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윤형선 후보가 49.5%로 이재명 씨 45.8%를 3.2%p 앞선다는 '여론조사'(5월 19~20일)가 나왔습니다. 다만, 조사기관 '에스티아이'는 '한겨레'와 PD저널, '통진당' 리석기 씨가 설립한 업체로 신뢰성과 의도가 다소 의문스럽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1) 김어준 씨 지령 "누가 투표하냐에 달렸다" (2) 집단 구호 "투표하면 이긴다" (3)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이대녀 결집 (4) 이재명 씨의 아줌마 기피 현상을 설명하는데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초반 판세는 의외로 오차범위내 혼전으로 드러났다."며 "정권안정론에 점차 무게가 실리는 전국적 흐름에 계양을 보선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어 "계속 지지의사가 두 후보 모두 90%를 넘겼고, 부동층은 4.8%에 불과했다."며 "현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끌어내느냐에 성패가 달렸다. 결국 투표율, 특히 2030의 투표율('이대녀')이 최대 관건이다."고 했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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