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포괄적 동맹, 통화스왑 준하는 채널 구축 논의

 

 

국제 사회에 핫이슈 두 가지만 꼽으라면 '첫째, 히틀러도 손대지 않았던 하르키우 유전자 은행까지 '파괴'한 러시아 사태 둘째, 미 연준(FED) '금리인상'일 것 같습니다.

 

ILO 사무총장에 '5억 쓰고 2표'를 받는 등 외교 정상화가 시급한데, 윤석열 대통령은 (1) 한미동맹 포괄적 강화와 함께 (2) '통화스와프'에 준하는 채널 구축을 논의하고 있어 금융시장 안정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을 견인 중인 '일당백'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추미애' 씨가 증권범죄 합수단을 폐지한 것을 두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폐지해야 할 공익적인 목적을 발견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실제로, 한 법장 취임 직전 남부지검에선 '라임 사기'사건을 잇달아 무혐의로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부지검은 라임, 옵티머스 등 문재인 정부 초기 실세였던 친노, 친문 의원들이 수십명은 엮였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재명 씨는 "합수단 부활 '잘했다'"고 했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불체포특권 폐지에 '찬성한다'"며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채택하지 못할 것이다."고 했는데요. 국민의힘에선 이재명 씨를 '정조준' 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남용 방지법'을 발의 했으니, 딴 소리하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대장동'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구속됐습니다. 32차 공판에서 전직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은 "유동규 전 본부장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가까워 공사 내에 영향력이 있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경찰에서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금품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스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선거구를 '청년전략선거구'로 지정했는데, 배심원 구성부터가 편파적으로 특정 후보를 배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국 씨 아들의 허위 인턴서를 발급한 '최강욱 씨'는 2심도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최 씨 실형이 뭘 뜻 하냐, 그 허위 인턴서를 '위조'한 "조국 씨는 무조건 실형이다."가 될 것 같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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