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M번방의 가해자들, '추적단불꽃'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T.B 2022. 5. 13. 09:02

민주당 여성 보좌진들 중 한 명이 익명으로 현재 상황을 공유했는데, 안 그래도 쌓인 게 많은 와중에 최강욱 씨의 권력형 '짤짤이'가 ㄷ인지 ㅈ인지 말 같지도 않은 해명도 모자라 내부 제보자를 색출하겠다는 2차 가해까지 벌어져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박지현 비대위원장도 분노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박완주 의원의 "'XX 미수'도 조용히 처리하려 했다"는데, '대리 서명'으로 몰래 면직시키려는 미X짓까지 했던 것입니다.

 

"이러다 당이 망하겠다"해서 언론에 제보를 하는 과정에서 "'살을 부비며 비명'을 지르는 사이" 등 원래 안 알려졌던 사건들까지 터졌던 것으로 절대로 반성을 하지 않는 최강욱 씨는 해명을 또 어이없게 해서 일을 키웠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과를 하자, 민주당 자칭 개딸(40대 중년 지지층이 주류인 강성 극좌)들이 부글부글 끓어 "왜 사과했냐" "수박 짓들 하지 마라"며 쌍X을 퍼부었는데요. 

 

"추적단불꽃,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이 모든 화근이 또 미국까지 유명한 '이 재 명' 씨였는데, 이 씨의 6.1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민주당 내부 반대가 많았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검수완박에 이어 무식하게 술주정이나 해 건진 게 없는 청문회 정국까지 거치면서 내부 여조가 굉장히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씨가 소멸한다는 명목 하나로 내부를 찍어 눌렀는데, 종국에는 M(민주당)번방 '성비위 사태'로 커진 것으로 민주당은 지방선거가 아니라 "왜 성비위 사건이 반복되는지 '성찰부터' 하는 게 순서"인 것 같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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