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창당후 최대위기 민주당

T.B 2022. 6. 2. 23:03

'살 길'을 알려줘도 "됐다, '혀억신' 하겠다"는 준근이가 "'우크라이나'로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중입니다. 이를 갈았던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 왜 윤리위원회가 연기됐을지? 생각을 안 하는 중으로 당 대표 경선 때 만큼 눈치가 빠릿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검수완박 '맛 좀' 봐라" 중대선거구제, 차별 금지법에 '혹' 해서 여성, 장애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들을 외면했던, 정의가 없는 '정의당'이 예상대로 '삭제'됐습니다. 4,4,2 '양당 정치'에서 1번당 팔로워 못 면하면 22대 총선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는 '박영선' 전 장관까지 가세해 '몰매'를 놨는데, '재길 듀오'라는 이 씨 성정상 '가만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황교익 씨는 "모여서 '작전을 짠' 듯 하다"던데, 단톡방 지령이라도 떨어지면 복붙 중인 '이재명 사단'과는 달랐던 '부엉이 모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당후 '최대위기'를 맞았다"는 민주당은 '극성 vs 저질에 '사람치는' 극성'이 대판 붙는 중입니다. 정작 심판을 받아야 했을 '뱃지들'은 뒤로 숨었고 26살짜리 '버림패'가 뒤집어썼습니다.

 

 "장하다" "1번당"

 '20대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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