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새롭고 따듯한 길'을 걷는 이재명

T.B 2022. 6. 4. 15:48

"광주 투표율 37.7%로 '정치적 탄핵'을 맞았다"는 '놀라운' '이재명'씨인 줄 아나? 도대체 누가 "졌잘싸"를 했다는 건지 '허위사실'이 유포됐습니다.

 

"졌지만 잘 '비겼다'"는 이재명계 의원은 "이재명이 당 대표가 안되면 '당을 쪼갤'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요. '감정의 골'이 상당했는데, 선거를 치르는 동안 매번 임시 봉합했던 상처가 곪아 터진 것 같습니다.

 

"'이재명 흔들기' 안된다"는 이재명계 왜 저러냐, 이낙연·정세균계에선 "방탄국회 하지 않겠다"고 검·경 수사에 선을 그었는데 만약, 당권 못잡으면 ① 이 씨는 구속에 ② 22대 총선에서 '공천 학살, 사지 출마'가 훠언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이낙연·정세균계(친노·친문) 또한 물러설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씨 성정에 당권이라도 잡는 날에는 '멸文지화, 셀프-재명수호, 당의 사당화'로 코어 지지층, 중도층에 외면을 받아 공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전국 과반승리를 위해 "당이 요청했다."고 거짓말을 친 다음에, '들통'이 나자 "당 대표 안 시켜주면 당을 쪼개겠다"는 것인데요.

 

 

"어디서 굴러먹다만 '처럼회'시켜 한동훈 체급만 올려주고 큰 소리 치냐", "민주당이 시정잡배 '싼티'로 전락했다", "김포공항 이전 공약 '당장 이행'하라"

 

'민주당 원톱'으로써 계양을 본인 선거에 몰빵을 하더니, 남들 다 떨어트린 '두문불출' 이재명 씨도 정리 못하는 당이 '혁신형 비대위'가 무슨 소용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장하다" "최고 존엄" "1번당", "'이재명의 길'을 걷는 이준석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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